1) 호박오가리나 가지오가리, 무오가리 등은 물에 불려서 꼭 짠 다음 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로 양념하여 넣고 살짝 볶는다. - 가을철에 흔한 호박이나 가지, 무 등은 썰어서 햇볕에 말린 다음 잘 보관해 두었다가 정월보름에 나물을 무친다.
원문명
오가리나물 > 오가리나물 > 오가리나물
원문
재료 호박오가리(또는 가지오가리, 무오가리) 양념장(간장,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조리법 호박오가리나 가지오가리, 무오가리등을 물에 불려서 꼭짜 양념장(간장,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을 넣고 살작 볶는다. 호박이나 가지, 무같은것을 가을철에 흔히 있을때에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잘 건사해 두었다가 정월보름에 나물을 묻혀서 먹는것이다. 옛날부터 정월 보름에는 오곡밥을 짓고 각색나물을 무쳐서 먹는것이 관습으로 전해지고 있다.
번역본
재료 호박오가리(또는 가지오가리, 무오가리) 양념장(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조리법 호박오가리나 가지오가리, 무오가리 등을 물에 불려서 꼭 짠 다음 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로 만든 양념장을 넣고 살짝 볶는다. 호박이나 가지, 무 같은 것을 가을철에 흔히 있을 때에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잘 보관해 두었다가 정월보름에 나물을 무쳐서 먹는 것이다. 옛날부터 정월 보름에는 오곡밥을 짓고 각색나물을 무쳐서 먹는 것이 관습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리기구
키워드
오가리나물, 호박, 오가리, 가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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