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3 마리 주재료] [녹말 부재료] [잣가루 3 큰술 부재료] [달걀 2 개 부재료] [정육 1 근 부재료] [석이버섯 6 개 부재료] [표고버섯 6 개 부재료] [숙주 데친 것 1 공기 부재료] [간장 부재료] [깨소금 1.5 큰술 부재료] [파 2 뿌리 부재료] [후추가루 약간 부재료] [참기름 부재료]
조리법
1) 영계를 끓는 물에 데친 후 대가리와 발을 자르고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깨끗이 씻어놓는다. 2) 연한 살코기를 다져 갖은 양념을 하고 닭 배속에 넣어 흐트러지지 않게 실로 몇 번 돌려 묶는다. 3) 남은고기는 맑은 장국을 끓이되 숙주를 거두절미하여 데쳐 넣고, 표고버섯은 불려서 너무 가늘지 않게 썰고, 석이버섯도 데쳐 같은 치수로 썰어 넣고 끓인다. 4) 맑은 장국을 끓이다가 닭 전체에 녹말을 발라 넣고 끓인다. 5) 달걀은 지단을 부쳐서 채 썬다. 6) 그릇에 찜을 담은 후 그 위에다 지단채와 잣가루를 뿌린다.
재료 영계 3마리, 녹말, 잣가루 3큰술, 달걀 2개, 정육 1근, 석이버섯 6개, 표고버섯 6개, 데친 숙주 1공기, 간장, 깨소금 1큰술반, 파 2뿌리,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조금 만드는 법 영계를 잡아 끓는 물에 데친 후 대가리와 발을 자르고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깨끗이 씻어놓고, 연한 살코기를 다져 갖은 양념을 하여 닭 뱃속에 넣고 흐트러지지 않게 실로 몇 번 돌려 묶고 남은고기는 맑은 장국을 끓이되 숙주를 아래위를 따서 데쳐 넣고 표고버섯은 불려서 너무 가늘지 않게 썰고, 석이버섯도 데쳐 같은 치수로 썰어 넣고 맑은 장국을 끓이다가 닭 전체에 녹말을 발라 넣고 끓인다. 달걀은 지단을 부쳐서 채 썰어놓았다가 찜을 담고 그 위에다 지단채와 잣가루를 뿌린다. 이것은 3인분이니 1인분에 대해서 한 마리씩 떠놓는다. 영계가 아주 어릴 때 털을 뜯고 다려 놓으면 얼마 안 된다.
조리기구
키워드
영계찜, 영계, 녹말, 잣, 계란, 정육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