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기는 장포 만들 때와 같은 것으로 약간 두껍게 저미고 소금을 뿌린다. 2) 소금 간이 골고루 잘 들게 주무른 다음 광주리나 채반에 널어 말린다. - 염포는 맛이 담백하여 육포로는 별미이지만 보기에는 장포와 같이 윤도 없고 빛깔도 그리 좋지 못하다.
원문명
염포 > 염포(鹽脯) > 염포
원문
재료 쇠고기 400그람. 소금 2숟가락. 고기는 장포 만들 때와 같은 것으로 약간 두껍게 저며 소금을 뿌려, 소금 간이 골고루 들기 위하여 잘 주무른 다음 광주리나 채반에다 널어 말린다. 이 포(脯)는 맛이 가뜬하여 육포(肉脯)로는 별미(別味)나, 보기에는 장포와 같이 윤도 없고 빛도 그리 좋지 못하다.
번역본
재료 쇠고기 400g, 소금 2숟가락 고기는 장포 만들 때와 같은 것으로 약간 두껍게 저미고 소금을 뿌린다. 소금 간이 골고루 잘 들게 주무른 다음 광주리나 채반에 널어 말린다. 염포는 맛이 담백하여 육포로는 별미이지만 보기에는 장포와 같이 윤도 없고 빛깔도 그리 좋지 못하다.
조리기구
광주리나 채반
키워드
염포(鹽脯), 쇠고기, 고기,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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