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염교 한 움큼을 가늘게 찧는다. 2) 멥쌀가루와 꿀을 섞어 떡을 만든다. 3) 구워서 익힌다.
원문명
염교떡 > 白 > 해백
원문
又以一握 生細搗 粳米粉與蜜相和 作餠炙熟 喫不過兩三.
번역본
<피가 섞여 나오는 이질과 흰 곱이 섞여 나오는 이질[赤白痢]을 치료하고, 오래된 이질이 차도가 없는 것[久痢不差]과 뱃속에 항상 나쁜 기운이 있는 것[腹中常惡]을 치료하려면> 염교[白] 한 움큼을 날로 가늘게 찧고 멥쌀가루와 꿀을 같이 섞어 떡을 만들고 구워서 익힌 다음 먹는데 2~3번만 먹으면 차도가 있다.
조리기구
키워드
염교떡, 염교, 白, 해백, 해백병, 白餠, 갱미, 粳米, 멥쌀가루, 꿀, 蜜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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