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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잎주
  • 연잎주

    식품코드 121081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백미 주재료] [물 부재료] [누룩가루 7 홉 백미 1말당 주재료] [끓인 물 2 병 부재료] [연잎 주재료]

h2mark 조리법

1) 백미를 여러 번 깨끗이 씻어 하룻밤 물에 불려 찐다.
2) 다음 날 백미 1말당 누룩가루 7홉, 끓인 물 2병을 넣는다.
- 밥과 물은 식힌 후 함께 섞는다.
3) 연잎을 항아리 밑에 깔고 그 위에 밥과 누룩을 켜켜이 넣어 빚는다.
-생수가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 날씨가 더우면 맛이 변할 수 있으므로 서리가 내리기 전 연잎이 마르지 않았을 때 빚는다.
- 향기로운 냄새가 독특하고 봄과 여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h2mark 원문명

연잎주 만드는 방법 > 荷葉方 > 하엽청방

h2mark 원문

白米百洗,浸經宿,烝熟。又明日,計每斗入麴末七合, 熟水二,飯與水各器停冷,和合。先鋪蓮葉於瓮底,次鋪飯麴,層層隔鋪,切忌生水。日熱或味酸,須霜前葉未枯時釀。香味異常,雖過春夏不變。傾缸取用後,以好酒替入,則味香依舊。《四時纂要補》

h2mark 번역본

백미를 여러 번 깨끗이 씻어 하룻밤 담근 후 쪄서 익힌다. 또 그 다음 날 백미 1말당 누룩가루 7홉, 끓인 물 2병을 넣는데 밥과 물은 각각 그릇에 두어 식힌 후 함께 섞는다. 먼저 연잎을 항아리 밑바닥에 깐 다음 밥과 누룩을 켜켜이 펴는데 날물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날씨가 더우면 맛이 시어지므로 반드시 서리가 내리기 전 연잎이 마르지 않을 때 빚는다. 향미가 색다르고 봄과 여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항아리를 기울여 꺼내 사용한 후 좋은 술을 대신 넣어도 맛과 향이 여전하다. 《사시찬요보》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연잎주 만드는 방법, 荷葉方, 하엽청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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