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엽양


식품코드	104967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저자	이용기 (李用基)

발행년도	1936

IPC	C12G 3/02, C12G 3/04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찹쌀 1 되 <방법 1> 주재료] [누룩가루 조금 <방법 1> 주재료] [연잎 <방법 1> 주재료] [흰쌀 <방법 2> 주재료] [누룩 <방법 2> 주재료] [연잎 <방법 2> 주재료]

조리법

<방법 1> 1) 찹쌀로 밥을 지어 흰 누룩가루를 섞어 더운 물을 뿌려 식힌다.
2) 연잎 달린 채 붙들고 쌀만큼 넣고 오므려서 나뭇가지를 좌우로 꽂아 두어 날 둔다.
3) 연잎을 따서 싼 걸 열고 맛을 보면 달고 향기가 입에 가득하다.
<방법 2> 1) 흰쌀을 곱게 가루 내어 쪄서 누룩과 합한다.
2) 1)을 둥글려 주먹이나 박같이 만들어서 연잎에 싸서 위와 같이 하였다가 7일 만에 열어 먹는다.

원문명

연엽양 > 연엽양(蓮葉釀天上白王醴) > 연엽양 천상백왕예

원문

찹쌀한되를 밥을지여 흔누룩가루 조곰석거더운물을 려식혀서 련립달린채 붓들고 쌀만치 느코 우무려서 나뭇가지를 좌우로 자두면 두어날만에익을것이니 련립을서 싼걸열고 마슬보면 달고향기가 입에 가득하니라 는 흔쌀을 세말하야서 누룩과합하야 동굴려주먹이나 박가티만드러 엽립헤싸서 우와갓티하엿다가 니레만에 여러먹나니라

번역본

찹쌀 1되로 밥을 지어 흰 누룩가루 조금 섞어 더운 물을 뿌려 식힌다. 그리고 연잎 달린 채 붙들고 쌀만큼 넣고 오므려서 나뭇가지를 좌우로 꽂아 두면 두어 날 만에 익을 것이다. 연잎을 따서 싼 걸 열고 맛을 보면 달고 향기가 입에 가득하다. 또는 흰쌀을 곱게 가루 내어 쪄서 누룩과 합하여 둥글려 주먹이나 박같이 만들어서 연잎에 싸서 위와 같이 하였다가 7일 만에 열어 먹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연엽양(蓮葉釀天上白王醴), 연엽양 천상백왕예 , 찹쌀, 누룩가루, 연잎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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