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2 L 주재료] [연어 750 g 주재료] [간장 3 숟가락 부재료] [맛술 약간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연어를 살짝 데쳐서 껍질과 뼈를 제거한 후 살을 부순다. - 소금에 절여진 연어는 데친 후에 더운 물에 담그고 물을 2번 정도 갈아 낸 다음 껍질과 뼈를 바르고 부순다. 2) 밥 위에 연어 부순 것을 얹고 간을 맞춘다. - 간장으로 밥의 간을 맞추기는 하나 생선이 짤 때가 많고 살빛이 붉어서 간장을 많이 치게 되면 맛과 빛깔 모두 좋지 않게 될 수 있다. 따라서 간장과 소금을 함께 쓰고 맛술은 나중에 넣는다. 3) 고루 섞어 밥을 푸고 따뜻할 때 낸다.
원문명
연어밥 > 연어밥(飯) > 해반
원문
재료 쌀 2릿틀. 연어 750그람. 장 3숟가락. 미정(味精)약간. 소금 약간. 연어가 생선일 때는 살짝 디쳐서 껍질과 뼈를 빼서 부스러뜨리고, 소금에 저린 것을 디쳐서 더운 물을 두어 번갈아 내며, 껍질과 가시를 발리고 부스러뜨려 밥 위에다 얹는다. 밥의 간은 장을 쳐서 맞히는 것이나, 생선이 짤 때가 많고 살빛이 붉으니까 장을 많이 치는 것은 맛도 빛도 좋지 않게 되는 것 같으니, 소금과 아울러 쓰고 미정(味精)은 나중에 넣는다. 밥을 풀 때에 고루 섞어 담으며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
번역본
재료 쌀 2L, 연어 750g, 간장 3숟가락, 맛술 약간, 소금 약간 연어가 생선일 때에는 살짝 데쳐서 껍질과 뼈를 제거한 후 살을 부순다. 소금에 절여진 연어는 데친 후 더운 물에 담가 2번 정도 갈아 낸 다음 껍질과 뼈를 바르고 부수어 밥 위에 얹는다. 간장으로 밥의 간을 맞추기는 하나 생선이 짤 때가 많고 살빛이 붉어서 간장을 많이 치게 되면 맛과 빛깔 모두 좋지 않게 될 수 있다. 따라서 간장과 소금을 함께 쓰고 맛술은 나중에 넣는다. 밥을 풀 때 고루 섞어 담으며 식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연어밥(飯), 해반 , 쌀, 연어, 간장, 맛술,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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