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1> 1) 민어나 도미 등의 큰 생선을 살만 조금 두툼하고 넓게 저민다. 2) 껍질을 벗기고 진장, 기름, 설탕, 고춧가루, 후춧가루를 쳐서 주무른다. 3) 볕에 단기간 말린다. - 여러 날 말리게 되면 상하게 되므로 볕이 좋은 날 말려야 하며 너무 얇게 저미면 장포 조각 같고 맛이 없다. <방법 2> 1) 생선을 크게 조각을 내어 소금을 넣고 주물러 잘 말린다. 2) 그대로 쓰거나 두들기거나 하여 진장을 찍어 먹는다.
어포는 특별히 맛있는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민어나 도미 등의 큰 생선을 좋은 것으로 살만 조금 두툼하고 넓게 저민다. 껍질을 벗기고 진장, 기름, 설탕, 고춧가루, 후춧가루를 쳐서 주무른 다음 볕에 단기간 말린다. 여러 날 말리게 되면 상하게 되므로 볕이 좋은 날 말려야 하며 너무 얇게 저미면 장포 조각 같고 맛이 없다. 또는 생선을 크게 조각을 내어 소금을 넣고 주물러 잘 말린 다음 그대로 쓰거나 두들기거나 하여 진장을 찍어 먹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어포(魚脯), 민어, 진장, 기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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