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채


식품코드	122571

분류	부식 > 회류 > 숙회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25, A23L 1/48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생선 주재료] [녹말 부재료] [물 부재료] [전복 주재료] [석이 부재료] [표고 부재료] [느타리 부재료] [파 잎사귀 부재료] [국화잎사귀 부재료] [오이 부재료] [달걀 부재료] [초고추장 이나 초장 부재료]

조리법

1) 생선 대가리와 내장은 제거하고, 비늘을 긁어 깨끗하게 씻는다.
2) 살로만 1치 길이로 자르고 다시 연필 굵기 만큼씩 썰어서 녹말을 묻힌 다음 펄펄 끓는 물에 잠깐만 데쳐서 소쿠리에 담아 놓는다.
3) 전복을 잘 불려서 얇게 저며 가늘게 채쳐서 놓는다.
4) 석이, 표고, 느타리를 모두 잘 씻어서 채친 다음 녹말을 묻혀서 끓는 물에 데쳐 놓는다.
5) 파 잎사귀를 5푼 길이로 썰어서 녹말을 묻혀 끓는 물에 데친다.
6) 국화잎사귀에 녹말을 묻혀서 끓는 물에 데친다.
7) 오이를 굵직굵직하게 채쳐서 녹말을 묻힌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8) 달걀로 황백지단을 얇게 부쳐서 5푼 길이로 썬 다음 가늘게 채친다.
9) 이외의 여러 가지 재료를 대강 섞어서 접시에 모양 있게 담고 맨 위에는 달걀 지단채와 여러 가지를 색스럽게 얹어서 놓는다.
10) 초고추장이나 초장을 찍어 먹는다.
－ 접시에 상추 잎이나 배추속잎을 펴고 그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색을 맞춰 곁들여 담고 맨 위에는 실파 대가리를 얹어 놓아도 좋다.

원문명

어채 (사철) > 어채 (사철) > 어채 (사철)

원문

재료(되미 민어 숭어 상어 조기 조개 오징어) (큰네접시분) 생선 적은것 한 마리 전북 한 개 표고 세조각 석이 세조각 느타리 세조각 파 두뿌리 국화잎 약간 녹말 세큰사시 오이 두 개 계란 한 개 1. 생선 대가리를 떼어내고 내장을 꺼내고 비늘을 긁어 정하게 씻어 가지고, 2. 살로만 한치 기리로 잘르고 다시 연필 굵기 만큼씩 썰어서 녹말을 무쳐서 펄펄 끓는물에 잠간만 데쳐서 소쿠리에 담아놓고, 3. 전북을 잘 불려서 얇게 저며가지고 가늘게 채쳐서놓고, 4. 석이 표고 느타리 들을 모두 잘씻어서(석이 씻는법을 참고할것) 채쳐가지고 녹말을 무쳐서 끓는물에 데쳐놓고, 5. 파잎사귀를 닷분 기리로 썰어서 녹말을 무쳐 끓는물에 데쳐놓고, 6. 국화잎사귀를 녹말을 무쳐서 데쳐놓고, 7. 오이를 굵직굵직 하게 채쳐서 녹말을 무쳐서 살짝 데쳐놓고, 8. 계란 황백미를 얇게 부쳐서 닷분길이로 썰어가지고 가늘게 채쳐놓고, 9. 이외의 여러 가지 재료를 대강 섞어서 접시에 모양있게 담고 맨위에는 계란 지단채와 여러 가지를 색스럽게 얹어서 놓고, 10. 초고추장이나 초장을 찍어 먹으라. [비고] 접시에다가 상치잎이나 배추속잎을 펴고 그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색마추어 겨뜨려 담고 맨위에는 실파 대가리를 얹어놓아도 좋으니라.

번역본

재료(큰 접시 4개분) 생선(도미, 민어, 숭어, 상어, 조기, 조개, 오징어 작은 것) 1마리, 전북 1개, 표고 3조각, 석이 3조각, 느타리 3조각, 파 2뿌리, 국화잎 약간, 녹말 3큰술, 오이 2개, 달걀 1개 1. 생선 대가리를 떼어내고 내장을 꺼내고 비늘을 긁어 깨끗하게 씻어 가지고, 2. 살로만 1치 길이로 자르고 다시 연필 굵기 만큼씩 썰어서 녹말을 묻혀서 펄펄 끓는 물에 잠깐만 데쳐서 소쿠리에 담아놓고, 3. 전복을 잘 불려서 얇게 저며 가늘게 채쳐서 놓고, 4. 석이, 표고, 느타리를 모두 잘 씻어서(석이 씻는 법을 참고) 채쳐가지고 녹말을 묻혀서 끓는 물에 데쳐 놓고, 5. 파 잎사귀를 5푼 길이로 썰어서 녹말을 묻혀 끓는 물에 데쳐 놓고, 6. 국화잎사귀를 녹말을 묻혀서 끓는 물에 데쳐 놓고, 7. 오이를 굵직굵직 하게 채쳐서 녹말을 묻혀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놓고, 8. 달걀로 황백지단을 얇게 부쳐서 5푼 길이로 썰어가지고 가늘게 채쳐놓고, 9. 이외의 여러 가지 재료를 대강 섞어서 접시에 모양 있게 담고 맨 위에는 달걀 지단채와 여러 가지를 색스럽게 얹어서 놓고, 10. 초고추장이나 초장을 찍어 먹는다. [비고] 접시에 상추 잎이나 배추속잎을 펴고 그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색을 맞춰 곁들여 담고 맨 위에는 실파 대가리를 얹어놓아도 좋다．

조리기구

소쿠리

키워드

어채, 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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