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주재료] [소금 부재료] [녹말가루 부재료] [끓는 물 부재료] [냉수 부재료] [석이 부재료] [표고 부재료] [통고추 부재료] [겨자 (겨자소스) 나 초장 부재료] [물 (겨자소스) 나 초장 부재료] [소금 (겨자소스) 나 초장 부재료] [식초 (겨자소스) 나 초장 부재료] [설탕 (겨자소스) 나 초장 부재료]
조리법
1) 생선은 뼈와 껍질을 벗기고 얇팍얇팍하게 저며서 소금을 뿌려 채반에 펴놓는다. 2) 2)의 생선이 오그라지지 않게 펴서 녹말가루를 묻혀 끓는 물에 삶는다. 3) 삶을 때에 위에 떠오르는 것부터 건져서 냉수에 담가 식힌다. 4) 석이, 표고, 통고추는 녹말가루를 묻혀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어채 고명으로 얹고 겨자, 물, 소금, 식초, 설탕으로 갠 겨자나 초장에 낸다.
원문명
어채 > 어채 > 어채
원문
재료 생선(민어) 80 녹말가루(또는 가다구리) 조금 소금 조금 석이 조금 통고추 조금 과잎 조금 초장(간장, 식초, 설탕, 잣가루, 파) 겨자(겨자는 물과, 소금, 식초, 설탕을 넣고 개인다.) 조리법 생선은 뼈와 껍질을 벗기고 얇팍얇팍하게 저며서 소금을 뿌려 채반에 펴놓는다. 이소금을 뿌려놓은 생선을 오구러지지 않게 펴서 녹말가루를 묻쳐 끓는 물에 삶는다. 삶을 때에 위에 떠오르는 것부터 건져서 냉수에 담가 식힌다. 석이, 표고, 통고추는 녹말가루를 무처서 끓는물에 살짝 디쳐 어채 웃기로언고 겨자나 초장에낸다.
번역본
재료 생선(민어) 80문 녹말가루 또는 가다구리 조금 소금 조금 석이 조금 통고추 조금 과잎 조금 초장(간장, 식초, 설탕, 잣가루, 파) 겨자(겨자는 물과 소금, 식초, 설탕을 넣고 갠다.) 조리법 생선은 뼈와 껍질을 벗기고 얇팍얇팍하게 저며서 소금을 뿌려 채반에 펴놓는다. 이 소금을 뿌려놓은 생선을 오그라지지 않게 펴서 녹말가루를 묻혀 끓는 물에 삶는다. 삶을 때에 위에 떠오르는 것부터 건져서 냉수에 담가 식힌다. 석이, 표고, 통고추는 녹말가루를 묻혀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어채 고명으로 얹고 겨자나 초장에 낸다.
조리기구
채반
키워드
어채, 민어, 생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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