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은 두드리지 않은 것으로 깃머리만 베어내어 잘게 썬다. 2) 소금에 찍어 먹는다. - 벌집위라 부르는 것을 굵게 썰어서 먹기도 하나 질기다.
원문명
양회 > 양회(膾) > 양회
원문
양은 고기파는데서 두다리지아니한걸로 깃머리만베혀 잘게써러 소곰에먹으면 이만큼맛잇고 고소한것을 다시는업슬것이나 좀질겨서어려우니라 소위별에집이라하는것을 굴게써러 먹기는하나 이것은 이성한절문이가 먹을것이니라
번역본
소의 위는 두드리지 않은 것으로 깃머리만 베어내어 잘게 썰어 쓴다. 소금에 찍어 먹으면 맛이 아주 고소하나 좀 질겨서 먹기 어렵다. 벌집위라 부르는 것을 굵게 썰어서 먹기는 하지만 이가 튼튼한 젊은이들이나 먹을 수 있다.
조리기구
칼
키워드
양회(膾), 양,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