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전


식품코드	183773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유어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3/20, A23L 5/1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양 반 근 주재료] [계란 3 개 부재료] [밀가루 반 홉 부재료] [소금 1 찻숟가락 부재료] [기름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1접시 분) 양 반 근, 계란 세 개, 밀가루 반 홉, 소금 한 찻숟가락, 기름 쓰는대로 1) 양을 소금으로 문질러서 물에 여러 번 빨아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도록 아주 많이 빤다.
2) 양 안팎에 있는 껍질<얇은 막>을 벗겨 버린다.
3) 도마에 놓고 곱게 이겨서 가루 같이 한다.
4) 밀가루와 계란과 소금을 적당히 넣어 섞는다.
5)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해 놓은 양을 둥글납작하게 빚어 양쪽이 타지 않게 지져낸다.

원문명

양전 > 양전(사철) > 양전(사철)

원문

재료 (큰 한접시 분) 양 반근 계란 세개 밀ㅅ가루 반홉 소금 한차사시 기름 쓰는대로 1. 양을 소금으로 문질러서 물에 여러번 빨아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안도록 아주 많이 빨아가지고 안팎에 있는 껍질(얇은막)을 벗겨 버리고, 2. 도마에 놓고 곱게 이겨서 가루 같이 해가지고 밀ㅅ가루와 계란과 소금을 적당히 넣어 섞어 가지고, 3.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해 놓은 양을 둥글납작하게 빚어서 양편을 타지않게 지져내느니라.

번역본

재료(큰 1접시 분) 양 반 근, 계란 세 개, 밀가루 반 홉, 소금 한 찻숟가락, 기름 쓰는대로 1. 양을 소금으로 문질러서 물에 여러 번 빨아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안도록 아주 많이 빨아가지고 안팎에 있는 껍질<얇은 막>을 벗겨 버리고, 2. 도마에 놓고 곱게 이겨서 가루같이 해가지고 밀가루와 계란과 소금을 적당히 넣어 섞어 가지고, 3.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해 놓은 양을 둥글납작하게 빚어서 양편을 타지 않게 지져낸다.

조리기구

도마, 번철

키워드

양전, 사철, 양, 계란, 밀가루,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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