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볶음


식품코드	106796

분류	부식 > 찜류 > 볶음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312,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양 1 근 주재료] [파 5 뿌리 부재료] [표고 5 개 부재료] [생강 조금 부재료] [간장 0.5 종자 부재료] [후추 조금 부재료] [물 2 홉 부재료]

조리법

1) 양을 물에 넣고 안팎으로 얇은 껍질을 벗기고 물에 수백번 빨아 냄새가 조금도 없도록 한다.
2) 한 치 길이 서푼 너비로 썰어서 냄비에 담고 눋지 않을 만큼 물을 조금 치고 간장, 후춧가루, 표고 물에불려 채친것, 생강, 파 등을 채쳐서 넣고 볶아서 먹는다.

원문명

양볶음 > 양 볶음(一 ) > 양볶음

원문

재료 양 한근, 파 다섯뿔, 표고 다섯, 생강 조금, 간장 반종자, 호초 조금, 물 두홉 양을 물에 넣고 안팎으로 얇은 껍질을 벗기고 백번이나 물에 빨아서 냄새가 조금도 없도록 하여가지고 한치 길이 서푼 넓이로 썰어서 남비에담고 눌지 않을만큼 물을 조금 치고 간장 호초가루와 표고 생강 파들을 채쳐서 넣고 볶아서 먹는것이니 표고는 물에 불려가지고 채로 썰어 넣어 끄리나니라.

번역본

재료 양 1근, 파 다섯 뿌리, 표고 다섯, 생강 조금, 간장 반 종자, 후추 조금, 물 2홉. 양을 물에 넣고 안팎으로 얇은 껍질을 벗기고 백 번이나 물에 빨아서 냄새가 조금도 없도록 한다. 그리고 한 치 길이 서푼 너비로 썰어서 냄비에 담고 눋지 않을 만큼 물을 조금 치고 간장, 후춧가루와 표고, 생강, 파 등을 채쳐서 넣고 볶아서 먹는다. 표고는 물에 불려가지고 채로 썰어 넣어 끓인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양볶음, 양, 파, 표고, 생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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