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식품코드	107750

분류	조미식 > 양념류 > 양념류

문헌명	규곤요람 주식방(閨壼要覽主食方)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795년 이후

IPC	A23L 1/221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참기름 부재료] [식초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생강 부재료] [천초 부재료] [고추 부재료] [겨자 부재료] [마늘 부재료] [파 부재료] [표고 부재료] [석이 부재료] [참버섯 부재료] [청각 부재료] [녹말 부재료] [밀가루 부재료] [달걀 부재료]

조리법

1) 참기름과 식초를 잘 담아두고 후춧가루, 생강, 천초, 고추, 겨자, 마늘, 파, 표고, 석이, 참버섯, 청각, 녹말, 밀가루, 달걀 등을 항상 갖추고 있는다.
- 술에는 누룩이 중요하고 음식에는 장이 가장 중요하다.

원문명

조미료와 양념 > 조미료와 양념 > 조미료와 양념

원문

강 술의 누룩이 읏듬이오 음식의 쟝이 읏듬이라 누룩과 쟝을 브 제 예 만드러 두고 음식은 양념이 가쳐야 양 올니라 기과 초 담아두고 그 밧 호쵸 강 뎐초 고초 계 마 파 표고 셕이 버 쳥각 녹말 진말 계란 튼 거 갓화두고 음식이 도라여 졍 법이 업이 죠화 부려 임시여 짐쟉으로 거시라

번역본

대체로 술에는 누룩이 제일 중요하고 음식에는 장이 가장 중요하다. 누룩과 장은 제때에 만들어 두고 써야 한다. 음식은 양념을 잘 갖추어 놓고 있어야 제대로 만들 수 있다. 참기름과 식초를 잘 담아두고 후춧가루, 생강, 천초, 고추, 겨자, 마늘, 파, 표고, 석이, 참버섯, 청각, 녹말, 밀가루, 달걀 등을 항상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음식이 반드시 정한 법대로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임의로 짐작하여 하기도 하나 양념을 옳게 넣어야 음식을 잘 만들 수 있다.

조리기구

키워드

조미료와 양념, 조미료, 양념, 장, 누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