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약포
  • 약포

    식품코드 183823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기타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3/00, A23L 13/70
    DB구축년도 2016

h2mark 식재료

[우둔 3 근 주재료] [후추가루 1 찻숟가락 부재료] [간장 6 큰 숟가락 부재료] [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설탕 3 큰 숟가락 부재료] [기름 2 큰 숟가락 부재료] [실백 2 큰 숟가락 부재료]

h2mark 조리법

재료<약포는 우둔으로 하는 것으로 우둔은 힘줄이 섞이지 않고 연하다> 우둔 세 근, 후춧가루 한 찻숟가락, 간장 여섯 큰 숟가락, 소금 한 큰 숟가락, 설탕 세 큰 숟가락, 기름 두 큰 숟가락, 실백 두 큰 숟가락 1) 연한 살코기를 운두는 약간 두둑하게 하고 할 수 있는 대로 넓고 크게 썬다.
- 구이 고기보다 두 갑절만큼 두껍게 썬다.
2) 먼저 설탕을 치고 오래 주무른다.
3) 간장, 후춧가루, 소금, 기름을 다 한데 넣고 충분히 손으로 잘 주물러서 잘 섞는다.
4) 채반에 펴서 벌려 놓고 잣가루를 뿌려서 볕에 말린다.
[비고] 1.
2, 3일 동안이면 넉넉히 마르는데 하루쯤 지나서 고기가 뿌둑뿌둑 마르거든 한번 떼어서 뒤집어 놓는다.
2.
너무 미리 떼면 고기가 오그려지고 너무 마른 다음에 떼면 들어붙어서 고기가 찢어지므로 적당히 마를 때를 살펴가지고 뒤집어 말린다.
3.
거의 다 마르면 걷어서 소쿠리에 담고 보자기를 덮어두고 쓴다.
4.
상에 놓을 때에는 살짝 구워 손가락 두 마디 길이로 썰고 넓이는 길이보다 조금 좁게 해서 마른 반찬 접시에도 곁들여 담아놓는다.
5.
여름철에 손님이 오섰을 때는 증편이나 절편을 놓고 약주 혹 화채를 놓고 이 약포를 데워서<타지 않게 약간 구울 것> 적당히 썰어 그릇에 담고 실백을 곁들여 놓는다.

h2mark 원문명

약포(1) > 약포(1)(사철) > 약포(1)(사철)

h2mark 원문

재료(약포는 우둔으로 하는것이니 우둔은힘ㅅ줄이 섞이지 않코연하니라) 우둔 세근 호추ㅅ가루 한차사시 간장 여섯큰사시 소금 한큰사시 설탕 세큰사시 기름 두큰사시 실백 두큰사지 1. 연한 살코기를 운두는 약간 두둑하게 하고 할수있는대로 넓고 크게 썰어서, (구이 고기보다 두갑절만큼 두껍게 썰것) 2. 먼저 설탕을 치고 오래 주물러 가지고, 3. 그후 간장 호추ㅅ가루 소금 기름을 다한데 넣고 충분히 손으로 잘 주물러서 잘섞인 후에, 4. 채반에 펴서 벌려놓고 잣가루를 뿌려서 볕에 말리느리라. [비고]1. 이삼일 동안이면 넉넉히 마르는데 하루쯤 지나서 고기가 뿌둑뿌둑 마르거든 한번 떼어서 뒤집어 놓을지니라. 2. 너무 미리 떼면 고기가 오그려지고 너무 마른 다음에 떼면 들어붙어서 고기가 찢어 지니깐 적당히 마를 때를 살펴 가지고 뒤집어 말릴지니라. 3. 거의 다 마르거든 걷어서 소쿠리에 담고 보자기를 덮어두고 쓸지니라. 4. 상에 놓을 때에는 살짝 구어 가지고 손ㅅ가락 두마디 길이로 썰고 넓이는 길이보다 조금 좁게해서 마른반찬 접시에도 겨뜨려 담아놓느리라. 5. 여름철에 손님이 오섰을 때는 증편이나 절편을 놓고 약주나 혹 화채을 놓고 이 약포를 데워서(타지 않게 약깐 구을 것) 적당히 썰어 그릇에 담고 실백을 겨뜨려 놓느리라.

h2mark 번역본

재료(약포는 우둔으로 하는 것이니 우둔은 힘줄이 섞이지 않고 연하다.) 우둔 세 근, 후춧가루 한 찻숟가락, 간장 여섯 큰 숟가락, 소금 한 큰 숟가락, 설탕 세 큰 숟가락, 기름 두 큰 숟가락, 실백 두 큰 숟가락 1. 연한 살코기를 운두는 약간 두둑하게 하고 할 수 있는 대로 넓고 크게 썰어서, (구이 고기보다 두 갑절만큼 두껍게 썰 것) 2. 먼저 설탕을 치고 오래 주물러 가지고, 3. 그 후 간장, 후춧가루, 소금, 기름을 다 한데 넣고 충분히 손으로 잘 주물러서 잘 섞인 후에, 4. 채반에 펴서 벌려놓고 잣가루를 뿌려서 볕에 말린다. [비고] 1. 이삼 일 동안이면 넉넉히 마르는데 하루쯤 지나서 고기가 뿌둑뿌둑 마르거든 한번 떼어서 뒤집어 놓는다. 2. 너무 미리 떼면 고기가 오그려지고 너무 마른 다음에 떼면 들러붙어서 고기가 찢어지니깐 적당히 마를 때를 살펴가지고 뒤집어 말린다. 3. 거의 다 마르거든 걷어서 소쿠리에 담고 보자기를 덮어두고 쓴다. 4. 상에 놓을 때에는 살짝 구워서 손가락 두 마디 길이로 썰고 넓이는 길이보다 조금 좁게 해서 마른 반찬 접시에도 곁들여 담아놓는다. 5. 여름철에 손님이 오섰을 때는 증편이나 절편을 놓고 약주나 혹 화채를 놓고 이 약포를 데워서(타지 않게 약간 구울 것) 적당히 썰어 그릇에 담고 실백을 곁들여 놓는다.

h2mark 조리기구

채반

h2mark 키워드

약포, 사철, 우둔, 설탕, 간장, 후춧가루, 소금, 기름, 잣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17
동의보감 662
한방백과
학술정보 1
건강정보
고조리서
지역정보
문화정보 3
역사정보 1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