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포


식품코드	122649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기타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1, A23L 1/318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연한 고기 주재료] [진한 간장 부재료] [기름 부재료] [생강 부재료] [파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깨소금 부재료] [꿀 이나 설탕 부재료] [잣가루 부재료]

조리법

1) 연한 고기를 곱게 다진다.
2) 진한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기름을 조금 쳐서 주물러 놓는다.
3) 생강과 파를 곱게 이겨서 한데 섞는다.
4) 후춧가루와 깨소금을 넣고 꿀이나 설탕을 조금 쳐서 잘 주물러 섞어서 반듯하게 3푼 두께로 펴 놓고 잣가루를 뿌려서 말린다.
5) 4)가 뿌둑뿌둑하게 반쯤 마르면, 잘 드는 칼로 골패쪽처럼 썰어서 반찬으로 한다.
- 노인들의 찬으로 좋다.

원문명

약포 (사철) > 약포 (2) (사철) > 약포 (사철)

원문

1. 연한 고기를 곱게 다저서 놓고, 2. 진한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기름을 조금쳐서 주물러놓고, 3. 생강과 파를 곱게 이겨서 한데 섞고, 4. 호추가루와 깨소금을 넣고 꿀이나 설탕을 조금쳐서 잘 주물러 섞어서 반듯하게 서푼 운두로 펴놓고 잣가루를 뿌려서 뿌둑뿌둑 하게 반쯤 마르거든, 5. 잘드는 칼로 골패쪽처럼 썰어서 반찬 하나니 노인들의 찬으로 좋은 것이다.

번역본

1. 연한 고기를 곱게 다져서 놓고, 2. 진한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기름을 조금 쳐서 주물러 놓고, 3. 생강과 파를 곱게 이겨서 한데 섞고, 4. 후춧가루와 깨소금을 넣고 꿀이나 설탕을 조금 쳐서 잘 주물러 섞어서 반듯하게 3푼 두께로 펴 놓고 잣가루를 뿌려서 말려 뿌둑뿌둑하게 반쯤 마르면, 5. 잘 드는 칼로 골패쪽처럼 썰어서 반찬으로 한다．노인들의 찬으로 좋다.

조리기구

칼

키워드

약포, 사철, 우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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