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약지히
  • 약지히

    식품코드 103235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주방문(酒方文)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7세기말
    IPC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가지 (또는 오이) 주재료] [형개 <소> 부재료] [후추 <소> 부재료] [마늘 <소> 부재료] [파 <소> 부재료] [온갖 양념 <소> 부재료] [기름장 <소> 부재료] [(꿩고기나 소고기) <소>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가지나 오이나 갓 열매 맺은 것을 꼭지를 베고 열십자로 칼집을 낸다.
2) 이것을 잠깐 데친 후 물기 없이 널빤지에 짚을 깔고 눌러둔다.
3) 형개, 후추, 마늘, 파 등 온갖 양념을 썰어 기름장에다 볶는다.
- 꿩고기나 소고기를 만두 속 같이 하여 넣으면 더 좋다.
4) 볶아둔 양념을 데쳐둔 채소의 속에 넣는다.
5) 간장을 달여 더운 김에 부어 알맞은 단지에 넣어둔다.
- 죽순도 연하니 오래 삶은 후 많이 우려서 물기 없이 그대로 한다.

h2mark 원문명

약지히 > 약지히 藥菜 > 약침채

h2mark 원문

가지나 외나 니 곡지 버히고 역십로 려 잠 데쳐 믈 업시 널의 집 고 지주렷다가 뎡가 호쵸 마 파 온갓 약념 싸흐라 기쟝에 닷복가 소긔 녀코 쟝 달혀 더운 김의 브어 알마초 단지예 녀허 두고 쓰라 치어나 황육이나 만도쏘치 여 녀흐면 더 됴니라 듁슌도 연 니 마 장 우려 믈 업시야 그대로 라

h2mark 번역본

가지나 오이나 갓 열매 맺은 것을 꼭지를 베고 열십자로 칼집을 낸다. 이것을 잠깐 데친 후 물기 없이 널빤지에 짚을 깔고 눌러둔다. 형개, 후추, 마늘, 파 등 온갖 양념을 썰어 기름장에다 볶는다. 볶아둔 양념을 데쳐둔 채소의 속에 넣는다. 간장을 달여 더운 김에 부어 알맞은 단지에 넣어두고 쓴다. 꿩고기나 소고기를 만두 속 같이 하여 넣으면 더 좋다. 죽순도 연하니 오래 삶은 후 많이 우려서 물기 없이 그대로 한다.

h2mark 조리기구

널판지, 짚

h2mark 키워드

약지히 藥菜, 약침채, 가지, 죽순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1
동의보감 23
한방백과
학술정보
건강정보
고조리서
지역정보
문화정보
역사정보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