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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21203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C12G 3/02, C12G 3/04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약재 <방법 1> 부재료] [술 <방법 1> (술 1병에 거친 분말 약재 3냥) 부재료] [약재로 빚은 술 <방법 2> (노주) 부재료]

h2mark 조리법

<방법 1> 1) 술에 담그는 약재는 모두 잘게 썰어 생비단 주머니에 넣고 술에 담근다.
2) 술병의 주둥이를 밀봉하여 봄에는 5일, 여름은 3일, 가을은 7일, 겨울은 10일이 지나 적당하면 걸러내 맑은 것을 취한다.
3) 걸러낸 찌꺼기는 햇볕에 바짝 말려 거친 가루로 만들어 다시 담가 마신다.
- 술 1병에 거친 분말 약재 3냥을 담그면 적당하다.
<방법 2> 1) 약재로 빚은 술맛이 너무 독하면 끓여 노주로 만든다.

h2mark 원문명

술 속에 약재를 넣는 방법 > 酒中漬藥法 > 주중지약법

h2mark 원문

凡酒中漬藥,皆細切,生絹盛之,入酒密封,經春五夏三秋七冬十日,視其濃烈,便可出,取服之。滓可曝燥末,更漬之,一酒,漬末藥三正。《東醫寶鑑》 或藥料同釀酒味太辛,燒作露酒尤妙。《攷事十二集》

h2mark 번역본

무릇 술에 담그는 약재는 모두 잘게 썰어 생비단 주머니에 넣고 술에 담가 밀봉한다. 봄에는 5일, 여름에는 3일, 가을에는 7일, 겨울에는 10일간 두고 짙고, 강한가를 보아서 적당하면 걸러내어 맑은 것을 따라 복용한다. 찌꺼기는 햇볕에 바짝 말려 거친 가루로 만들어 다시 담가 마신다. 술 1병에 거친 분말 약재를 3냥 담그면 적당하다. 《동의보감》 혹은 약재와 함께 빚어낸 술맛이 너무 독하면 끓여서 노주로 만들면 더욱 묘하다. 《고사십이집》

h2mark 조리기구

<방법 1> 생비단 주머니

h2mark 키워드

술 속에 약재를 넣는 방법, 酒中漬藥法, 주중지약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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