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가루와 여러 가지 양념을 섞어 기름과 간장에 개어 묽은 풀을 만든다. 2) 고기에 1)의 양념풀을 바르고 굽는다. - 생마늘을 찧은 즙을 묻혀 구워도 부드럽고 맛이 좋다.
원문명
밀가루 풀을 묻혀 구운고기 > 雪下方 > 설하멱방
원문
用合諸物料調油醬水作稀糊, 塗而炙之, 又或用生蒜搗汁之, 尤軟。《增補山林經濟》
번역본
밀가루와 기타 여러 가지 양념을 섞어 기름과 간장에 개어 묽은 풀을 만들어 고기에 바르고 굽는다. 혹은 생마늘을 찧은 즙을 묻혀 구우면 더욱 부드럽고 맛이 좋다. 《증보산림경제》
조리기구
키워드
설하멱, 雪下方, 설하멱방, 밀가루 풀을 묻혀 구운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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