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장아찌


식품코드	122233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장아찌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218, A23L 1/212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가지 (어리고 속 들지 않은 것) 주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고춧가루 부재료] [간장 부재료] [초 부재료] [설탕 부재료]

조리법

1) 어리고 속 들지 않은 가지의 꼭지를 따고 씻어서 오이소김치 하듯 양끝이 떨어지지 않도록 중간을 세 갈래로 칼끝을 넣어 속까지 쪼갠다.
2) 이것을 살짝 데쳐서 깨끗한 행주에 1개씩 싸서 물을 꼭 짜놓는다.
3) 파와 마늘을 곱게 이기고 고춧가루를 섞는다.
4) 가지 속에 속을 넣어 항아리에 담고 돌로 눌러놓는다.
5) 간장에 초를 알맞게 치고 설탕을 넣어서 가지에 붓고 잘 덮어 두었다가 2∼3일이 지나 먹기 시작한다.
- 상에 놓을 때에는 얌전하게 썰어서 놓는다.

원문명

가지장아찌 (가을철) > 가지장아찌 (가을철) > 가지장아찌 (가을철)

원문

재료 가지 열 개 파 열뿌리 마늘 세쪽 고춧가루 두큰사시 간장 두홉 초 맛보아서 설탕 한큰사시 1. 어리고 속들지 않은 가지를 꼭지를 따고 씻어서 오이 소김치 하듯이 양끝이 떨어지지 않도록 중간을 삼발래로 칼끝을 넣어 속까지 쪼개어, 2. 이것을 살짝 데쳐서 정한 행주에 한 개씩 싸가지고 물을 꼭 짜놓고, 3. 파 마늘을 곱게 이기고 고춧가루를 섞어서, 4. 가지속에 속을 넣어 항아리에 담고 돌로 눌러놓고, 5. 간장에 초를 맛보아 알맞게 치고 설탕을 넣어서 가지에 붓고 잘 덮어 두었다가 이삼일 지나서 먹기 시작하라. [비고] 상에 놓을때에는 얌전하게 썰어서 놓으라.

번역본

재료 가지 10개, 파 10뿌리, 마늘 3쪽,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홉, 초 적당량, 설탕 1큰술 1. 어리고 속 들지 않은 가지를 꼭지를 따고 씻어서 오이소김치 하듯 양끝이 떨어지지 않도록 중간을 세 갈래로 칼끝을 넣어 속까지 쪼개고, 2. 이것을 살짝 데쳐서 깨끗한 행주에 1개씩 싸가지고 물을 꼭 짜놓고, 3. 파와 마늘을 곱게 이기고 고춧가루를 섞어서, 4. 가지 속에 속을 넣어 항아리에 담고 돌로 눌러놓고, 5. 간장에 초를 알맞게 넣고 설탕을 넣어서 가지에 붓고 잘 덮어 두었다가 2∼3일이 지나 먹기 시작한다. [비고] 상에 놓을 때에는 얌전하게 썰어서 놓는다.

조리기구

행주, 항아리, 칼

키워드

가지장아찌, 가을철, 가지, 장아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