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식품코드	121682

분류	기호식 > 한과류 > 유밀과

문헌명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庭料理通考)

저자	한희순(韓熙順), 황혜성(黃慧性), 이혜경(李惠卿)

발행년도	1957년

IPC	A23G 3/00, A23G 3/34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밀가루 () 주재료] [참기름 () 주재료] [꿀 () 또는 설탕 녹인 것과 엿 녹인 것을 섞은 것 주재료] [기름 주재료] [조청 또는 설탕 녹인 것 주재료] [계핏가루 부재료] [잣가루 부재료]

조리법

1) 밀가루에 참기름, 꿀 또는 설탕 녹인 것과 엿 녹인 것을 섞은 것을 넣어서 되직하게 반죽한다.
2) 약과판에 박아서 기름에 지진다.
3) 검은 토색빛이 나고 속까지 다 익으면 기름에서 꺼내어 바로 조청 또는 설탕 녹인 것에 담근다.
4) 약과가 조청을 완전히 삼킨 다음에 꺼내서 그릇에 담고 계핏가루와 잣가루를 뿌린다.
- 약과를 담그는 조청에 유자즙을 짜서 넣으면 향취가 나고 좋다.
- 꿀대신 설탕을 녹여서 반죽을 하는데 이 때에 엿을 섞지 않고 설탕만 녹여서 반죽하면 속히 굳어서 단단해지고 노글노글하지 않다.
- 조청에는 되도록 오래 담그는 것이 좋다.

원문명

약과 > 약과 > 약과

원문

재료 밀가루 10컵 참기름(또는 사라다유) 1컵 꿀(또는 설탕과 엿 녹인 것) 1.5컵 조청(또는 설탕 녹인 것) 쓰이는 대로 지지는기름 쓰이는 대로 실백(잣가루) 조금 계피가루 조금 유자 1개 조리법 밀가루에 기름(참기름보다, 사라다유가 더 좋다.)과 꿀(또는 설탕 녹인 것과 엿 녹인 것을 섞어서 쓰면 좋다.)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서 되직하게 반죽 해 가지고 약과 판에 박아서 기름에 지진다. 검은 토색빛이 나고 속까지 다 익으면 기름에서 꺼내어 곳조청(또는 설탕 녹힌것)에 담근다. 약과가 조청을 완전히 삼킨 다음에 꺼내서 그릇에 담고 계피가루와 잣가루를 뿌린다. 약과를 담그는 조청에 유자즙을 짜서 넣으면 향취가 나고 좋다. 꿀대신 설탕을 녹혀서 반죽을 하는데 이때에 엿을 석지 않고, 설탕만 녹혀서 반죽하면 속히 굳어서 단단해지고 노글노글하지 않다. 조청에는 되도록 오래 담그는것이 좋다.

번역본

재료 밀가루 10컵 참기름 1컵 꿀(또는 설탕과 엿 녹인 것) 1.5컵 조청(또는 설탕 녹인 것) 적당량 지지는 기름 적당량 잣가루 조금 계핏가루 조금 유자 1개 조리법 밀가루에 참기름, 꿀 또는 설탕 녹인 것과 엿 녹인 것을 섞은 것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서 되직하게 반죽 해 가지고 약과판에 박아서 기름에 지진다. 검은 토색빛이 나고 속까지 다 익으면 기름에서 꺼내어 바로 조청 또는 설탕 녹인 것에 담근다. 약과가 조청을 완전히 삼킨 다음에 꺼내서 그릇에 담고 계핏가루와 잣가루를 뿌린다. 약과를 담그는 조청에 유자즙을 짜서 넣으면 향취가 나고 좋다. 꿀대신 설탕을 녹여서 반죽을 하는데 이 때에 엿을 섞지 않고, 설탕만 녹여서 반죽하면 속히 굳어서 단단해지고 노글노글하지 않다. 조청에는 되도록 오래 담그는 것이 좋다.

조리기구

약과판

키워드

약과, 밀가루,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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