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이


식품코드	120720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 1/313, A23L 1/01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참깨꽃 가루 <방법 1> 부재료] [고기 <방법 1> 주재료] [고기 <방법 2> 주재료] [기름 <방법 2> (양념) 부재료] [소금 <방법 2> (양념) 부재료] [장 <방법 2> (양념) 부재료] [가루양념 <방법 2> (양념) 부재료] [술 <방법 2> (양념) 부재료] [식초 <방법 2> (양념) 부재료] [묽은 풀 <방법 2> (양념) 부재료] [고기 <방법 3> (뽕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음) 주재료]

조리법

<방법 1> 1) 참깨꽃을 가루를 낸다.
2) 고기를 구울 때 1)의 가루를 바르고 구우면 기름이 흘러내리지 않는다.
<방법 2> 1) 고기를 대 꼬챙이에 꿰어 둔다.
2) 기름, 소금, 장, 가루양념, 술, 식초 등을 묽은 풀과 잘 섞는다.
3) 1)의 꼬챙이에 발라서 숯불 위에서 뒤집는다.
4) 구워 익힌 다음 양념 껍질을 벗겨 낸다.
<방법 3> 1) 고기를 구울 때는 뽕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원문명

고기 굽는 방법 > 燒肉總法 > 소육총법

원문

炙肉, 用芝麻花末置肉上, 則油不流。《物類相感志》燒肉用簽子, 於炭火上（（案）今用鐵絲網不必用簽子）, 油醬細料物酒醋調薄糊, 不住手勤燒至熟, 去皮。《居家必用》凡燒肉, 忌桑柴火。《仙神隱書》

번역본

고기를 구울 때 참깨꽃을 가루로 만들어 고기 위에 바르면 기름이 흘러내리지 않는다. 《물류상감지》 고기를 대 꼬챙이에 꿰어 기름, 소금, 장, 가루양념, 술, 식초 등을 잘 섞어 만든 묽은 풀을 묻혀서 손이 쉴 새 없이 뒤집으면서 숯불 위에서 구워 익힌다. 지금은 석쇠를 사용하기 때문에 꼬챙이를 쓸 필요가 없다. 익힌 것의 양념 껍질을 벗겨 낸다. 《거가필용》 일반적으로 고기를 구울 때는 뽕나무 땔감을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 《구선신은서》

조리기구

<방법 2> 대 꼬챙이(석쇠), 숯불

키워드

고기 굽는 방법, 燒肉總法, 소육총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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