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150 g (3인분) (중간 것) 주재료] [파 90 g (3인분) (중간 것 3뿌리) 부재료] [쇠고기 100 g (3인분) 주재료] [고비 50 g (3인분) 주재료] [우엉 10 cm (3인분) 주재료] [달걀 2 개 (3인분) 부재료] [밀가루 1.2 컵 (3인분) 부재료] [소금 소량 (3인분) 부재료] [기름 0.25 컵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파는 반으로 갈라 길이를 5cm로 자르고 당근은 살짝 삶아서 길이 5cm, 폭 1cm, 두께 2mm 정도로 썬다. 2) 우엉은 껍질을 긁어서 당근과 같은 크기로 썰어 물을 두어 번 갈아주며 담가 놓았다가 건져서 살짝 익혀 놓는다. 3) 쇠고기는 연한 살코기로 골라 야채만 하게 저며 썰고 소금, 참기름, 후춧가루로 간을 해 놓는다. 4) 위의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6cm 정도 길이의 꼬챙이로 재료를 골고루 꽂는다. 5) 꽂을 때는 편편하게 되도록 비스듬히 꽂아야 한다. 6) 꽂은 것을 하나씩 밀가루에 무치고 달걀을 씌운 후 전 부치는 요령으로 부친다. - 얇게 꽂는다 해도 생선전보다는 두껍게 되기 쉬우므로 부칠 때 속까지 잘 익으면서도 눋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너무 덜 지져져 야채 사이에 낀 달걀이 익지 않은 채로 남는 일도 없도록 해야 한다.
원문명
야채갈납전 > 야채갈납전 > 야채갈납전
원문
(3인분) 당근(중간 것) 150g, 파(중간 것 3뿌리) 90g, 쇠고기 100g, 고비 50g, 우엉 10cm, 계란 2개, 밀가루 1.2컵, 소금 소량, 기름 1/4컵 열량 908Cal, 단백질 49.3g a. 파는 굵기를 반으로 하여 길이 5cm로 자르고 당근을 살짝 삶아서 길이 5cm, 폭 1cm, 두께 2mm 정도로 썬다. b. 우엉은 껍질을 긁어서 당근과 같은 크기로 썰어 냉수에 두어번 물을 갈아주며, 담가 놓았다가 건져서 살짝 익혀 놓는다. c. 쇠고기는 연한 살코기로 골라 야채만하게 저며 썰어서 소금·참기름·후추가루로 간을 해 놓는다. d. 위의 재료가 준비되면 6cm정도 길이의 꼬챙이로 재료를 하나 건너로 골고루 꽂는다. e. 꽂을 때는 편편하도록 비스듬히 꽂아야 한다. f. 이것을 하나씩 밀가루에 고루 무치고 계란을 씌워서 전류의 요령으로 부친다. 주) 얇게 꽂는다 해도 생선 전류보다는 두껍게 되기 쉬우니, 부칠 때에는 속가지 잘 익으면서도 눗지 않도록 살펴 보아야 한다. 더 지져져서 야채 사이에 낀 계란이 익지 않은채로 남는 일이 없어야 한다.
번역본
재료(3인분) 당근(중간 것) 150g, 파(중간 것 3뿌리) 90g, 쇠고기 100g, 고비 50g, 우엉 10cm, 달걀 2개, 밀가루 1.2컵, 소금 소량, 기름 1/4컵 열량 908Cal, 단백질 49.3g 1) 파는 반으로 갈라 길이를 5cm로 자르고 당근은 살짝 삶아서 길이 5cm, 폭 1cm, 두께 2mm 정도로 썬다. 2) 우엉은 껍질을 긁어서 당근과 같은 크기로 썰어 물을 두어 번 갈아주며 담가 놓았다가 건져서 살짝 익혀 놓는다. 3) 쇠고기는 연한 살코기로 골라 야채만 하게 저며 썰고 소금, 참기름, 후춧가루로 간을 해 놓는다. 4) 위의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6cm 정도 길이의 꼬챙이로 재료를 골고루 꽂는다. 5) 꽂을 때는 편편하게 되도록 비스듬히 꽂아야 한다. 6) 꽂은 것을 하나씩 밀가루에 무치고 달걀을 씌운 후 전 부치는 요령으로 부친다. 주) 얇게 꽂는다 해도 생선전보다는 두껍게 되기 쉬우므로 부칠 때 속까지 잘 익으면서도 눋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무 덜 지져져 야채 사이에 낀 달걀이 익지 않은 채로 남는 일도 없도록 해야 한다.
조리기구
꼬챙이
키워드
야채갈납전 , 당근, 파, 쇠고기, 고비, 우엉, 달걀, 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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