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앵두화채
  • 앵두화채

    식품코드 122875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화채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2/38, A23L 2/04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오미자 부재료] [물 3 홉 부재료] [설탕 부재료] [앵두 주재료] [설탕 이나 꿀 부재료] [잣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물에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 3홉에 담가 오래 불려 빛이 곱게 나도록 우리고 신맛도 알맞게 해서 헝겊에 받친다.
2) 1)의 물에 설탕을 알맞게 타서 한소끔만 끓여서 식혀 놓는다.
3) 앵두를 부서지지 않도록 씨를 빼서 설탕이나 꿀에 재어 놓는다.
4) 먹을 때에 화채 그릇에 앵두를 나누어 담고 오미자 물을 붓고 잣을 띄워서 낸다.

h2mark 원문명

앵두화채 (늦은 봄, 초여름) > 앵도화채 (느즌봄,초여름) > 앵두화채 (늦은 봄, 초여름)

h2mark 원문

재료(삼인분) 앵 도 한홉 오미자 한큰사시 물 세홉 설탕 한종자 실백 반큰사시 1. 물에 오미자를 정하게 씻어서 물 세홉에 담가 오래 불려 빛이 곱게 우려서 신맞도 알맞게 해서 헌겁에 밭여 가지고, 2. 이 물에 설탕을 알맞게 타서 한소끔만 끓여서 식혀놓고, 3. 앵도를 부서지지 않도록 씨를 빼어서 설탕이나 꿀에 재여 놓았다가, 4. 먹을 때에 화채 그릇에 앵도를 나누어 담고 오미자 물을 붓고 실백을 띄워서 내놓으라.

h2mark 번역본

재료(3인분) 앵두 1홉, 오미자 1큰술, 물 3홉, 설탕 1종지, 잣 1/2큰술 1. 물에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 3홉에 담가 오래 불려 빛이 곱게 우리고 신맛도 알맞게 해서 헝겊에 받쳐 , 2. 이 물에 설탕을 알맞게 타서 한소끔만 끓여서 식혀 놓고, 3. 앵두를 부서지지 않도록 씨를 빼서 설탕이나 꿀에 재어 놓았다가, 4. 먹을 때에 화채 그릇에 앵두를 나누어 담고 오미자 물을 붓고 잣을 띄워서 내놓는다.

h2mark 조리기구

헝겊

h2mark 키워드

앵두화채, 늦은 봄, 초여름, 앵도, 화채, 느즌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7
동의보감 146
한방백과
학술정보
건강정보
고조리서
지역정보
문화정보
역사정보 1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