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화채


식품코드	109150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화채

문헌명	조선요리법(朝鮮料理法)

저자	조자호(趙慈鎬)

발행년도	19.43

IPC	A23L 2/3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앵두 주재료] [설탕 부재료] [어름 부재료] [여름 밀감 부재료] [바나나 부재료]

조리법

1) 앵두의 씨를 빼서 설탕에 달게 재워 놓는다.
2) 귤은 알이 터지지 않게 까서 붙은 것 없이 뜯어 설탕에 재운다.
- 앵두하고 같이 재워도 좋다.
3) 설탕이 스며들면 물을 알맞게 탄다.
4) 바나나를 몇 조각만 둥글게 썰어 넣고 잣을 띄운다.
- 앵두만 해도 좋으나 이렇게 하면 더욱 보기가 좋다.

원문명

앵두화채 > 앵두화채 > 앵두화채

원문

재료 앵두, 설탕, 어름, 여름밀감(미깡), 바나나. 만드는법 굵고좋은 앵두를 씨를빼서 설탕에 달게재워놓고 미깡을 조그만치만 알이터지지않게까서 한데붙은것없이 뜯어 역시설탕에다재우는데 앵두하고 같이재워도 좋습니다. 설탕이다 베을만하면 물을알맞게타고 바나나를 몇조각만 둥글게썰어띄우고 실백을띄우면 보기가 좋습니다. 앵두만해도좋은나 이렇게하면 더욱번치가납니다.

번역본

재료 앵두, 설탕, 어름, 여름 밀감, 바나나 만드는 법 굵고 좋은 앵두의 씨를 빼서 설탕에 달게 재워 놓고 귤은 알이 터지지 않게 까서 붙은 것 없이 뜯어 역시 설탕에 재우는데 앵두하고 같이 재워도 좋다. 설탕이 스며들면 물을 알맞게 타고 바나나를 몇 조각만 둥글게 썰어 넣고 잣을 띄우면 보기가 좋다. 앵두만 해도 좋으나 이렇게 하면 더욱 보기가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앵두화채, 앵두, 설탕, 어름, 밀감, 바나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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