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편


식품코드	121698

분류	기호식 > 한과류 > 기타

문헌명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庭料理通考)

저자	한희순(韓熙順), 황혜성(黃慧性), 이혜경(李惠卿)

발행년도	1957년

IPC	A23L 1/212,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앵두 (앵두 즙) 주재료] [물 (앵두 즙) 부재료] [꿀 또는 설탕 녹인 것 부재료] [참기름 부재료] [숙실과 부재료]

조리법

1) 앵두에 물을 조금 붓고 푹 끓여 체에 거른다.
2) 체에 거른 앵두 즙에 꿀 또는 설탕에 물을 넣어 녹인 것을 넣고 조린다.
3) 물기가 졸아서 꾸둑꾸둑해지면 놋쟁반에 참기름을 바르고 펴서 굳힌다.
4) 적당한 모양으로 썰어서 숙실과와 어울려 담는다.
- 앵두편은 봄철에 앵두가 많이 있을 때에 만들어 독에 넣고 꼭 봉해서 지하실에 묻어 두고 필요할 때에 꺼내 쓴다.

원문명

앵두편 > 앵두편 > 앵두편

원문

재료 앵두 꿀(또는 설탕에물을 조금넣고 녹힌것) 조리법 앵두를 정하게 씻어서 물을 조금 붓고 푹 끓여 체에 걸은다. 이 체에 거른 앵두 즙(汁)에 꿀(또는 설탕에 물을 넣어 녹힌것)을 넣어서 조린다. 물기가 거진 조라 꾸둑꾸둑 해지면 이것을 놋쟁반에 참기름을 바르고 펴서 굳힌다. 잘 굳은 다음에 적당한 모양으로 썰어서 숙실과와 어울려 담는다. 앵두편은 봄철에 앵두가 많이 있을 때에 만들어 독같은데 넣고 꼭 봉해서 지하실같은데 묻어 두고 필요할때에 꺼내 쓰도록 한다.

번역본

재료 앵두 꿀(또는 설탕에 물을 조금 넣고 녹인 것) 조리법 앵두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을 조금 붓고 푹 끓여 체에 거른다. 체에 거른 앵두 즙에 꿀 또는 설탕에 물을 넣어 녹인 것을 넣어서 조린다. 물기가 졸아서 꾸둑꾸둑해지면 이것을 놋쟁반에 참기름을 바르고 펴서 굳힌다. 잘 굳은 다음에 적당한 모양으로 썰어서 숙실과와 어울려 담는다. 앵두편은 봄철에 앵두가 많이 있을 때에 만들어 독같은데 넣고 꼭 봉해서 지하실 같은데 묻어 두고 필요할 때에 꺼내 쓰도록 한다.

조리기구

체, 놋쟁반

키워드

앵두편, 앵두,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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