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식품코드	183069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거가필용사류전집(居家必用事類全集)

저자	미상

발행년도	원나라 시대

IPC	A23B 4/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고기 <방법1> 부재료] [소금 <방법1> 부재료] [진피 <방법1> 부재료] [회향 <방법1> 부재료] [천초 <방법1> 부재료] [술 <방법1> 부재료] [식초 <방법1> 부재료] [장 <방법1> 부재료] [고기 <방법2> 부재료]

조리법

<방법 1> 1) 고기를 큰 덩어리로 썬 다음 매 1근마다 소금 반 냥을 넣고 잠시 동안 절인다.
2) 진피, 회향, 천초, 술, 식초, 장을 조금씩 넣은 뒤 술과 식초가 다 없어질 때까지 삶은 다음 체에 담아 볕에 말린다.
<방법 2> 1) 고기를 자기그릇에 담은 채 솥 안에 넣는다.
2) 솥 안에 물을 조금 넣고 끓어오를 때까지 중탕하고, 식으면 다시 중탕하여 열기가 끊이지 않게 한다.
- 이렇게 하면 2~3일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원문명

여름철에 익힌 고기 저장하는 방법 > 夏月收熟肉 > 하월수숙육

원문

切作大塊, 每斤用半兩, 片時, 入陳皮ㆍ茴香ㆍ川椒ㆍ酒ㆍ醋ㆍ醬少許, 煮至酒醋乾, 以篩子盛, 烈日曝乾. 又法. 夏月收熟肉, 用磁器盛, 頓放鍋內. 鍋中少貯水, 燒滾, 候冷再燒, 常令熱氣不絶, 可留二三日不壞.

번역본

고기를 큰 덩어리로 썰어서 매 1근마다 소금 반 냥을 넣고 잠시 동안 절인다. 진피ㆍ회향ㆍ천초ㆍ술ㆍ식초ㆍ장(醬)을 조금씩 넣은 뒤 술과 식초가 다 없어질 때까지 삶아 체에 담아 뜨거운 볕에 말린다. 다른 방법. 여름철에 익힌 고기를 저장할 경우에는, 자기그릇에 담은 채 솥 안에 넣는다. 솥 안에 물을 조금 넣고 끓어오를 때까지 중탕하고, 식으면 다시 중탕하여 열기가 끊이지 않게 한다. 이렇게 하면 2~3일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조리기구

<방법 1> 체 <방법 2> 자기그릇, 솥

키워드

여름철에 익힌 고기 저장하는 방법, 夏月收熟肉, 하월수숙육, 고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