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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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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883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325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민어 <방법 1> 주재료] [소금 <방법 1> 부재료] [소금에 절인 민어 <방법 2> 주재료] [참기름 <방법 2> 부재료] [소금에 절인 민어 <방법 3> 주재료] [무 <방법 3> (또는 호박 감자) 부재료] [새우젓국 <방법 3> 부재료]

h2mark 조리법

<방법 1> 1) 소금에 절인 민어를 얇게 저미고 골패 짝 크기로 썬다.
2) 약고추장, 육포, 생선알과 함께 곁들여서 접시에 놓기도 한다.
<방법 2> 1) 소금에 절인 민어를 얇게 저미고 골패 짝만 하게 썬다.
2) 번철에 참기름을 조금 부어서 끓인다.
3) 민어를 넣어서 잠깐만 볶아 접시에 놓고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방법 3> 1) 뼈와 껍질과 대가리는 손 두 마디만큼씩 잘라서 무를 적당히 썰어 넣고 지지기도 한다.
또한 호박이나 감자를 넣고서 지지기도 한다.
-지질 때에는 새우젓국으로 간을 맞춘다.

h2mark 원문명

암치 > 암치 > 암치

h2mark 원문

암치는 민어를 소금에 저려서 만든 것이니 마른 반찬중에 드는 것이라 먼저 얇게 저며가지고 골패짝 만큼식 저며서 약고추장과 육포와 어란과 함께 겻들여서 접시에 놓기도 하고 얇게 저며서 골패짝 만큼식 썰어서 번철에 참기름을 조금부어서 끓이고 암치를 넣어서 잠간만 볶아 접시에 놓고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뼈와 껍질과 대가리는 손두마대만큼식 잘라서 무를 적당히 썰어넣고 지지기도 하고 호박이나 감자를 넣고서 지지기도 하나니라(암치에 지질 때에는 새우젓 국으로 간을 맞훔)

h2mark 번역본

암치는 민어를 소금에 절여서 만드는 것이다. 마른 반찬에 속한다. 먼저 얇게 저며 가지고 골패 짝만큼씩 저며서 약고추장과 육포와 생선알과 함께 곁들여서 접시에 놓기도 한다. 또는 얇게 저며서 골패 짝만큼씩 썰어서 번철에 참기름을 조금 부어서 끓이고 암치를 넣어서 잠깐만 볶아 접시에 놓고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뼈와 껍질과 대가리는 손 두 마디만큼씩 잘라서 무를 적당히 썰어 넣고 지지기도 한다. 그리고 호박이나 감자를 넣고서 지지기도 한다. (암치에 지질 때에는 새우젓국으로 간을 맞춘다.)

h2mark 조리기구

<방법 2> 번철

h2mark 키워드

암치, 민어, 고추장, 육포, 생선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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