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까리 속잎 연한 것을 오래 삶아서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서 꼭 짠다. 2) 소고기를 곱게 다져서 갖은 양념을 해서 잎사귀와 한데 섞고 간을 맞추어 물을 친다. 3) 잘 익도록 볶아서 그릇에 모양 있게 한 잎씩 펴서 담고 깨소금과 고춧가루를 뿌려서 놓는다. - 먹는 법은 취쌈과 같다. - 잎을 많이 모아서 삶아 말려 두면 한 해 동안 두고 쓸 수 있다.
재료(큰한접시분) 아주까리잎 삶은것 한보시기 우육 조금 간장 두큰사시 파 한뿌리 마늘 한쪽 호추가루 조금 깨소금 한큰사시 기름 조금 물 한종자 1. 아주까리 속잎 연한것을 오래삶아서 물에담가 쓴맛을 우려서 꼭 짜가지고, 2. 우육을 곱게 다저서 갖은 약념을 해서 잎사귀와 한데 섞고 간을 맞추어 물을 치고, 3. 잘 익도록 볶아서 그릇에 모양있게 한잎식 펴서 담고 깨소금과 고춧가루를 뿌려서 놓고, 4. 먹는법은 취쌈과 같이 먹는것이다. [비고] 1. 데칠때에 잎을 많이 모아서 삶아서 말려 두고 일년동안 늘 쓸수있다.
번역본
재료(큰 접시 1개분) 아주까리잎 삶은 것 1보시기, 소고기 조금, 간장 2큰술, 파 1뿌리, 마늘 1쪽, 후춧가루 조금, 깨소금 1큰술, 기름 조금, 물 1종지 1. 아주까리 속잎 연한 것을 오래 삶아서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서 꼭 짜가지고, 2. 소고기를 곱게 다져서 갖은 양념을 해서 잎사귀와 한데 섞고 간을 맞추어 물을 치고, 3. 잘 익도록 볶아서 그릇에 모양 있게 한 잎씩 펴서 담고 깨소금과 고춧가루를 뿌려서 놓고, 4. 먹는 법은 취쌈과 같이 먹는 것이다. [비고] 1. 데칠 때에 잎을 많이 모아서 삶아 말려 두면 한 해 동안 두고 쓸 수 있다.
조리기구
키워드
아주까리, 피마자, 잎쌈, 사철, 아주까리 잎쌈, 피마자 잎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