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죽


식품코드	122779

분류	주식 > 죽류 > 죽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9,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쌀 주재료] [고기 부재료] [갖은 양념 부재료] [아욱 주재료] [물 부재료] [간장 이나 고추장 부재료]

조리법

1) 쌀을 씻고 이물질이 없이 일어서 물에 담가 불려 놓는다.
2) 고기는 잘게 다져 갖은 양념을 해서 섞어 놓는다.
3) 아욱을 잘 골라서 깨끗하게 씻어 고기와 한데 볶다가 물을 알맞게 치고 끓인다.
4) 쌀을 넣고 죽을 쑤되 쌀이 퍼져서 잘 익으면 간장이나 고추장으로 식성대로 간을 맞추어 푼다.

원문명

아욱죽 (여름철) > 아욱죽 (여름철) > 아욱죽 (여름철)

원문

재료 아욱 씻어서 두 대접 쌀 삼홉 간장 간보아서 파 두뿌리 소금 조금 호추가루 조금 1. 쌀을 씻어 일어서 물에 담어 불려놓고, 2. 고기는 잘게 다저서 갖은약념을 해서 섞어놓고, 3. 아욱을 잘 골라서 정하게 거어서 씻어서 고기와 한데 볶다가 물을 알맞게 치고 끓이다가, 4. 쌀을 넣고 죽을 쑤나니 쌀이 펴저서 잘 익거든 간장이나 혹은 고추장이나 식성대로 간을 맞추어 푸라.

번역본

재료 아욱 씻은 것 2대접, 쌀 3홉, 간장 적당량, 파 2뿌리, 소금 조금, 후춧가루 조금 1. 쌀을 씻어 일어서 물에 담가 불려 놓고, 2. 고기는 잘게 다져서 갖은 양념을 해서 섞어 놓고, 3. 아욱을 잘 골라서 깨끗하게 씻어 고기와 한데 볶다가 물을 알맞게 치고 끓이다가, 4. 쌀을 넣고 죽을 쑤되 쌀이 퍼져서 잘 익으면 간장이나 고추장으로 식성대로 간을 맞추어 푼다．

조리기구

키워드

아욱죽, 여름철, 아욱, 죽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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