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기 잘게 썰은것, 파 채친것, 아욱 씻어 놓은것, 쌀 불려 놓은것을 솥에 다 함께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 끓인다. 2) 쌀알이 퍼지고 잘 고아진 후에 퍼서 먹는다. 이때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 간을 맞추기도 한다. -새우나 멸치를 가루로 만들어 체를 쳐서 넣고 끓이기도 한다.
원문명
아욱죽 > 아욱죽 > 아욱죽
원문
재료 아욱 두 대접, 파 한뿌리, 쌀 오홉, 간장 반종자, 고기 四十(반의 반근) 고기는 잘게 썰고 파 채치고 아욱을 정하게 씻어 솥에 다 함께 넣고 쌀을 불려서 넣은후 물을 적당히 붓고 불을때어 끓여서 쌀알이 퍼지고 잘과진후에 퍼서 먹나니 혹시 간을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체에 걸러 새우를 가루 만들어넣고 끓이기도 하고 맛잇는 메리치를 곱게 가루 만들어 체에 쳐서 넣고 끓이기도 하나니라
번역본
재료 아욱 두 대접, 파 1뿌리, 쌀 오 홉, 간장 반 종자, 고기 사십 문(반의 반근) 고기는 잘게 썰고 파 채치고 아욱을 깨끗하게 씻어 솥에 다 함께 넣고 쌀을 불려서 넣은 후 물을 적당히 붓고 불을 때어 끓인다. 끓여서 쌀알이 퍼지고 잘 고아진 후에 퍼서 먹는다. 혹은 간이 되는 된장과 고추장을 섞기도 하고 체에 걸러 새우를 가루로 만들어 넣고 끓이기도 한다. 맛있는 멸치를 곱게 가루 만들어 체에 쳐서 넣고 끓이기도 한다.
조리기구
솥, 체
키워드
아욱죽, 아욱, 파, 쌀, 간장, 고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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