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주


식품코드	125231

분류	주류 > 증류주 > 약용증류주

문헌명	제민요술(齊民要術)

저자	가사협(賈思)

발행년도	1500년대

IPC	C12G 3/02, C12G 3/04

DB구축년도	2014

식재료

[심나무잎 [밑술] 부재료] [심나무꽃 [밑술] 부재료] [누룩 [밑술] 부재료] [쌀 5 말 [밑술] 부재료] [쌀 5 말 [덧술] 부재료]

조리법

[밑술] 1) 4월에 심나무잎과 꽃을 따서 항아리에 눌러 담는다.
2) 6~7일이 지나 검은 색으로 익으면 햇볕에서 말린다.
3) 말린 잎과 꽃을 3~4차례 끓어오르게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항아리에 붓는다.
4) 그 다음 항아리에 누룩을 넣는다.
5) 쌀 5말로 밥을 지어 항아리에 술밑밥으로 넣고 손으로 1~2번 눌러준다.
[덧술] 1) 하룻밤 지나고 쌀 5말로 밥을 지어 밑술에 넣어준다.

원문명

심주 > 作酒法 > 작심주법

원문

四月取□（）葉，合花采之，還，卽急抑著甕中。六七日，悉使烏熟，曝之，三四沸，去滓，內甕中，下麴。炊五斗米，日中可燥，手一兩抑之。一宿，復炊五斗米之，便熟。

번역본

4월에 심나무잎(木審葉)을 딸 때 꽃도 같이 따서, 즉시 항아리 안에 눌러 담는다. 6~7일이 지나 완전하게 검은 색으로 익으면 햇볕을 쬐여 말린다. <이것을>3~4차례 끓어오르게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항아리 속에 부은 다음 누룩을 넣는다. 쌀 5말로 밥을 지어 항아리에 술밑밥으로 넣고 손으로 1~2번 눌러준다. 하룻밤 지나고 또 쌀 5말로 밥을 지어 넣어주면 술이 익는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심주, 作酒法, 작심주법, 심나무잎, 심나무꽃, 누룩, 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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