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국수


식품코드	183171

분류	주식 > 면류 > 국수

문헌명	거가필용사류전집(居家必用事類全集)

저자	미상

발행년도	원나라 시대

IPC	A23L 7/109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밀가루 부재료] [깨즙 부재료] [소금 부재료] [다진 고기 부재료] [술지게미에 생강 다진 것 부재료] [오이 다진 것 부재료] [황과 달인 것 부재료] [향채 부재료]

조리법

1) 체질해서 가장 먼저 나온 밀가루를 소금 넣은 찬물과 반죽하고 몽둥이로 펴서 매우 얇게 만든 뒤 매우 잘게 자른다.
2) 촘촘한 체로 걸러내고 다시 칼로 수백, 수천 번을 썰어서 체질한다.
3) 체질하여 굵은 것은 다시 썰어내고 고운 것에는 깨지거나 가루 난 것이 있으니 체질하여 제거한다.
4) 끓는 물에 넣어서 삶아 익으면 찬물이 들어있는 그릇에 넣고 휘젓는다.
5) 이것을 꺼내어 물기를 뺀다.
6) 깨즙을 넣고 다진 고기, 술지게미에 절인 생강 다진 것, 장(醬)에 절인 오이 다진 것, 황과(黃瓜) 달인 것, 향채(香菜) 등을 곁들인다.

원문명

가늘게 체질한 밀가루면 > 米心子 > 미심기자

원문

頭以凉水入和成劑, 棒拗過至薄, 切作細子. 以密篩隔過, 再用刀切千百次再隔過, 者再切, 細者有末却去. 如下湯煮熟, 連湯起入凉水盆內攪轉. 撈起控乾, 麻汁, 加碎肉ㆍ糟薑米ㆍ醬瓜米ㆍ黃瓜米ㆍ香菜等.

번역본

체질해서 가장 먼저 나온 밀가루를 소금 넣은 찬물과 반죽하고 몽둥이로 펴서 매우 얇게 만든 뒤 매우 잘게 자른다. 촘촘한 체로 걸러내고 다시 칼로 수백, 수천 번을 썰어서 체질한다. 체질하여 굵은 것은 다시 썰어내고 고운 것에는 깨지거나 가루 난 것이 있으니 체질하여 제거한다. 끓는 물에 넣어서 삶아 익으면 찬물이 들어있는 그릇에 넣고 휘젓는다. 이것을 꺼내어 물기를 빼고 깨즙을 넣고 다진 고기ㆍ술지게미에 절인 생강 다진 것ㆍ장(醬)에 절인 오이 다진 것ㆍ황과(黃瓜) 달인 것ㆍ향채(香菜) 등을 곁들여서 먹는다.

조리기구

체, 몽둥이

키워드

米心子, 미심기자, 밀가루, 頭, 麻汁, 깨즙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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