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죽을 굵은 체에 내린 다음 다시 중간 체에 내려준다. - 쌀가루 반죽이 너무 굵으면 맛이 좋지 않다. 2) 무떡은 고명이 많을수록 좋고, 찹쌀 가루를 섞으려면 조금만 섞는 것이 좋다. 3) 무는 얇게 썰어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낸다. 4) 3)을 쌀가루에 섞어 찐다. - 무만 추려 안쳐도 쪄내면 양이 많아진다.
원문명
시루떡 > 시로떡, 무오 > 시루떡
원문
시로떡은 의논 말오 대톄 줄이 희고 늘고 반쥭을 굴근 체의 리오 도드미로 글그니 반쥭을 굴게 후 마시 사오납고 곱긔 아니코 무오은 고명이 만록 됴코 로 노코 죠곰 섯그면 유활되 먹기도 니 만히 말고 무오 얇게 흐라 쇼곰 물의 건져 로 무쳐 마치 무오만 추려 안쳐도 면 니 만하지니 너모 둣거오면 샹리니라
번역본
반죽을 굵은 체에 내린 다음 중간체로 치되 반죽을 너무 굵게 내리면 맛이 좋지 않다. 무떡은 고명이 많을수록 좋고 찹쌀 가루를 섞으려면 조금만 섞는 것이 좋다. 무는 두껍게 썰면 좋지 않으니 얇게 썰고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 가루에 무쳐 섞되 무만 추려 안쳐도 쪄내면 양이 많아진다.
조리기구
굵은 체, 중간 체
키워드
시루떡, 무떡, 고명, 찹쌀 가루, 소금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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