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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 식품코드 125190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제민요술(齊民要術)
    저자 가사협(賈思)
    발행년도 1500년대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4

h2mark 식재료

[누룩 1 말 [밑술] 부재료] [쌀 3 말 [밑술] 부재료] [쌀 5 말 [덧술 1차] 부재료] [쌀 1 섬 [덧술 2차] 부재료] [쌀 3 말 [덧술 3차] 부재료]

h2mark 조리법

[밑술] 누룩 1말에 쌀 3말을 넣고 빚는다.
[덧술 1차] 하룻밤을 지나서 쌀 5말을 더 넣고 빚는다.
[덧술 2차] 이틀 밤을 지나서 앞서 빚은 밑술에 쌀 1섬을 넣고 덧술 한다.
[덧술 3차] 1) 3일 밤을 지나 쌀 3말을 넣는다.
- 술밥을 아주 무르게 짓는다.
2) 밥을 펼쳐 놓아 아주 차게 식힌 후에 항아리에 넣는다.

h2mark 원문명

차조나 기장쌀로 빚은 술 > 若作黍米酒 > 약작출서미주

h2mark 원문

一斗麴,殺米二石一斗。第一,米三斗停一宿,米五斗, 又停再宿,米一石, 又停三宿,米三斗。其酒飯,欲得弱炊,炊如食飯法,舒使極冷,然後納之。

h2mark 번역본

누룩 1말에 소모되는 쌀은 2섬 1말이다. 처음 술을 넣을 때는 쌀 3말을 넣고, 하룻밤이 지나면 쌀 5말을 더 넣는다. 다시 이틀 밤이 지나면 쌀 1섬을 넣고 또 3일 밤이 지나면 쌀 3말을 넣는다. 그 술밥은 평소 밥 짓는 방법대로 하되 아주 무르게 밥을 지어야 한다. 밥이 아주 차가워지게 펼쳐 놓은 후에 항아리에 넣는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차조나 기장쌀로 빚은 술, 약작출서미주, 若作黍米酒, 누룩, 쌀, 차조, 기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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