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식품코드	121422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술방문(술방문)

저자	미상

발행년도	1801년(1861년)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쌀 1 되 <밑술 만들기> 부재료] [섬누룩 3 되 <밑술 만들기> 부재료] [쌀 1 말 <덧술 만들기>(3일 후에) 부재료] [물 2 되 <덧술 만들기>(3일 후에) 부재료]

조리법

<밑술 만들기> 1) 1말을 담그려면 쌀 1되를 여러 번 깨끗하게 씻어서 밥을 질게 짓는다.
2) 밥이 차게 식으면 좋은 섬누룩 3되를 넣고 버무려 둔다.
<덧술 만들기>(3일 만에) 1) 쌀 1말을 여러 번 깨끗이 씻어 찐 다음 식으면 밑술과 한데 치대어 독에 넣어 둔다.
2) 3일 만에 물 2되를 붓는다.
3) 다시 3일 만에 용수를 지른 다음 3일 만에 술을 떠먹는다.

원문명

묶은 쌀로 빚은 술 만드는 방법 > 진쥬법 > 진장주법

원문

진쥬법이라 말 랴면 진미 되 세야 밥을 즐게 여 셔늘게 식거든 조흔 셤누룩 셔되 너허 버무려다가 일만의 진미 말 세야 셔 식거든 던 시의 밋과 치여 일만의 식기로 말 두되 부어 일만의 그시 용슈 질너 일만의 더먹나이라 식슐의 던 용슈만 도 맛시 변나이다

번역본

1말을 담그려면 쌀 1되를 여러 번 깨끗하게 씻어서 밥을 질게 짓는다. 밥이 차게 식으면 좋은 섬누룩 3되를 넣고 버무려 둔다. 3일 만에 쌀 1말을 여러 번 깨끗이 씻어 찐 다음 식으면 보통 방법대로 밑술과 한데 치댄다. 3일 만에 물 1말 2되를 붓고 다시 3일 만에 용수를 지른 다음 다시 3일 만에 술을 떠먹는다. 식술에 꽂았던 용수만 꽂아도 맛이 변한다.

조리기구

독, 용수

키워드

진장주 만드는 방법, 진쥬법, 진장주법, 묶은 쌀로 빚은 술 만드는 방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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