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식품코드	121386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술만드는법(술만드는법)

저자	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 말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백미 1 말 <밑술 만들기> 부재료] [끓인 물 10 되 <밑술 만들기> 부재료] [누룩가루 1 되 <밑술 만들기> 부재료] [밀가루 1 되 <밑술 만들기> 부재료] [백미 1 말 <덧술 만들기 1차> 부재료] [끓인 물 2 말 <덧술 만들기 1차> 부재료] [누룩가루 1 되 <덧술 만들기 1차> 부재료] [밀가루 1 되 <덧술 만들기 1차> 부재료] [찹쌀 2 말 <덧술 만들기 2차>(4일 만에) 부재료] [물 5 말 <덧술 만들기 2차>(4일 만에) 부재료]

조리법

<밑술 만들기> 1) 백미 1말을 깨끗이 씻어 가루를 낸다.
2) 끓인 물 10되로 갠다.
3) 끓인 물을 식힌 다음 누룩가루 1되와 밀가루 1되를 섞어 넣는다.
<덧술 만들기 1차> 1) 백미 2말을 깨끗이 씻어 푹 익게 찐다.
2) 끓인 물 2말을 넣고 고르게 섞는다.
3) 이것이 식으면 누룩가루 1되와 밀가루 1되를 섞어서 밑술 항아리에 넣는다.
<덧술 만들기 2차>(4일 만에) 1) 찹쌀 2말을 깨끗이 씻어서 물 5말로 죽을 쑨다.
2) 밑술에 부어 두었다가 술이 고이면 걸러 내어 쓴다.

원문명

세 번 빚는 술 > 션쥬 > 삼선주

원문

미 말를 셰 작말야 큰되로 열 되만 되여 야 거든 곡말 되 진말 되 셕거 너헛다가 미 두 말 셰야 익게익게 셔 인 물 두 말를 골나 거든 곡말 되 진말 되 셕거 항아리에 너헛다가 나흘 만에 찹 두 말 졍셰야 물 닷 말에 쥭 어 부엇다가 괴거든 드리우라 이 슐은 영악 신션이 가랏친 묘법이니라

번역본

백미 1말을 깨끗이 씻어 가루를 내고 끓인 물 10되로 개어 식힌 다음 누룩가루 1되와 밀가루 1되를 섞어 넣는다. 백미 2말을 깨끗이 씻어 푹 익게 찌고 끓인 물 2말을 고르게 섞어 식으면 누룩가루 1되와 밀가루 한 되를 섞어서 항아리에 넣는다. 4일 만에 찹쌀 2말을 깨끗이 씻어서 물 5말로 죽을 쑤어 부어 두었다가 술이 고이면 걸러 내어 쓴다. 이 방법은 영악산 신선이 가르쳐 준 묘법이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삼선주, 션쥬, 세 번 빚는 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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