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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 식품코드 121073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기장누룩 1 말 부재료] [백미 1 섬 의 비율 부재료] [누룩 1 말 부재료] [물 1 말 5되의 비율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기장누룩 1말에 백미 1섬의 비율로 빚는다.
2) 누룩은 겉과 속, 주변 가장자리와 구멍 안의 곰팡이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잘게 부숴 햇볕에 바짝 말린다.
3) 누룩 1말에 물 1말 5되의 비율로 빚는다.

h2mark 원문명

서리가 내리고 얼기 시작할 때 물을 받아 빚은 술 만드는 방법 > 上時春酒法 > 상시춘주법

h2mark 원문

用黍米麴一斗殺米一石。米令酒薄,不任事。治麴必使表裏四畔孔內悉皆削,然後細,令如棗栗,曝使極乾。 一斗麴,用水一斗五升。十月霜落初凍則收水釀者,上時春酒。《詩》十月穫稻,此春酒。傳 春酒,凍。指此酒。《齊民要術》

h2mark 번역본

기장누룩 1말에 백미 1섬의 비율로 빚는다. 기장은 술맛을 싱겁게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누룩을 손질할 때 반드시 겉과 속 그리고 주변 가장자리와 구멍 안의 곰팡이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대추나 밤처럼 잘게 부숴 볕에 바짝 말린다. 누룩 1말에 물 1말 5되의 비율로 한다. 10월 서리가 내리고 얼기 시작할 때 물을 받아 빚은 것이 상시춘주다. 《빈시》에서 10월에 벼를 수확한 벼로 빚는 까닭에 춘주라 하고, 춘주는 동료(凍, 봄에 먹기 위하여 겨울에 빚어 둔 술)라고 했는데 바로 이 술을 가리킨다. 《제민요술》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서리가 내리고 얼기 시작할 때 물을 받아 빚은 술 만드는 방법, 上時春酒法, 상시춘주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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