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식품코드	104367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박해통고(博海通攷)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세기 이후

IPC	A23L 1/105,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찹쌀 3 되 주재료] [누룩가루 1 되 주재료]

조리법

1) 술이 완전히 익지 않으면 마시지 않는다.
2) 거르지 않은 술은 탁하기 때문에 맑아지지 않는다.
3) 거르지 않은 술은 걸러 다시 항아리에 넣고, 찹쌀로 고두밥을 지어 부드러운 누룩가루와 섞어 주먹 밥 5-6개를 만들어 독에 넣으면 3일 후 술이 맑게 된다.

원문명

흐린 술을 맑게 하는 법 > 濁酒酒法 > 변탁주위청주법

원문

凡酒未熟時，犯之取，則全濃濁，不能取矣。篩其作濁酒，還納瓮中，用粘米三升作和一升，作團五六箇，納瓮三日。（此是一斗米所釀者也，其多者推此計之。）

번역본

일반적으로 술이 완전히 익지 않으면 꺼내 마시게 되면 거르지 않은 술은 탁하기에 맑아질 수 없다. 법은 체로 거르지 않은 술을 걸러 탁주를 만들어 다시 항아리에 넣고 별도로 찹쌀 3되로 밥을 지어 부드러운 누룩가루 1되와 섞어 5~6개 덩어리를 만들어 독에 넣으면 3일 후 술이 맑게 된다.(이 것은 쌀 1말을 기준으로 익지 않은 술을 맑게 하는 것이며, 양이 많으면 이 비율에 따라 계산하여 넣는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흐린 술을 맑게 하는 법, 濁酒酒法, 변탁주위청주법 , 술, 찹쌀, 누룩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