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식품코드	103636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수운잡방(需雲雜方)

저자	김유(金綏)

발행년도	1500년대 초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백미 1 말 <밑술> 주재료] [찹쌀 1 말 <밑술> 주재료] [누룩 1 말 <밑술> 주재료] [백미 2 말 <덧술> 주재료] [찹쌀 2 말 <덧술> 주재료] [누룩 2 되 <덧술> 주재료]

조리법

<밑술 빚기 > 1) 백미 1말은 여러 번 씻어 쪄서 밥을 짓는다.
2) 찹쌀 1말은 씻어 가루 내어 죽을 쑤어 식힌다.
3) 밥과, 죽에 누룩 1말을 섞어 항아리에 담는다.
<덧술 빚기> 1) 3일 후 백미 2말을 깨끗이 씻어 쪄서 밥을 짓는다.
2) 찹쌀 2말을 깨끗이 씻어 가루를 내어 죽을 쑨다.
3) 밥과 찹쌀죽에 누룩 2되를 섞고 앞서 만든 밑술과 함께 항아리에 담는다.
- 7일 후에는 그 맛과 색깔이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원문명

구슬같이 맑은 술 빚는 법 > 瓊漿法 > 경장법

원문

白米一斗百洗熟蒸，粘米一斗百洗末作粥，相和待冷，曲一斗和入瓮。隔三日，白米二斗洗熟蒸，粘米二斗洗末作粥，曲二升相和，待冷，和前酒瓮。七日後无味无色不可具言。此西王母唱白雲歌動遠市之酒也。

번역본

백미 1말을 여러 번 씻어서 쪄서 익히고,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 곱게 가루를 낸 다음 죽을 쑤어서 같이 섞어 식힌 후 누룩 1말을 섞어 항아리에 넣는다. 3일 후 백미 2말을 깨끗이 씻어 쪄서 익히고 찹쌀 2말은 씻어서 가루를 낸 다음 죽은 쑨다. 밥과 찹쌀죽에 누룩 2되를 섞어 식힌 다음 먼저 빚은 밑술과 섞어서 항아리에 담는다. 7일 후에는 그 맛과 색깔이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이것이 서왕모가 백운가를 불러 멀리 있는 마을을 놀라게 했다는 술이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구슬같이 맑은 술 빚는 법, 경장법, 瓊漿法, 경장법, 백미, 찹쌀, 누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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