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 3 말 <밑술> 주재료] [끓는 물 3 말 <밑술> 부재료] [누룩가루 6 되 <밑술> 주재료] [백미 3 말 <1차덧술> 주재료] [끓는 물 3 말 <1차덧술> 부재료] [누룩가루 6 되 <1차덧술> 주재료] [백미 2 말 <2차 덧술> 주재료] [찹쌀 1 말 <2차 덧술> 주재료]
조리법
<밑술 빚기 > 1) 백미 3말을 여러 번 씻어 하룻밤 불렸다가 가루를 낸다. 2) 끓는 물 3말을 붓고 개어 죽을 만든 후 식힌다. 2) 누룩가루 6되를 섞어 항아리 담고 밀봉한다. <1차덧술 빚기> 1) 6일 후, 백미 3말을 여러 번 씻어 가루낸 후 끓는 물 3말에 개어 죽을 만든 후 식힌다. 2) 누룩가루를 섞어 앞서 만든 밑술에 부어 밀봉한다. <2차덧술 빚기> (6일 후) 1) 또 6일 후, 백미 2말과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 하룻밤 불렸다가 충분히 찐다. 2) 누룩과 물을 첨가하지 않고 식기전에 앞서 빚은 덧술과 골고루 섞은 후 항아리에 담아 밀봉한다. 3) 술이 숙성되면 술주자에 올려 걸러낸다. - 술 맛이 달콤하고 향기로우면서 독하다.
백미 3말을 여러 번 씻어 하룻밤 불렸다가 가루를 내어 끓는 물 3말에 개어 죽을 만들어 식힌 다음 좋은 누룩가루 6되를 섞어 항아리에 담아 단단히 밀봉한다. 6일이 지나서 백미 3말을 여러 번 씻어 하룻밤 불렸다가 가루를 내고 앞서 법과 같이 술을 빚어 항아리에 담는다. 또 6일이 지나서 백미 2말,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 하룻밤 불렸다가 충분히 쪄서 누룩과 물을 첨가하지 않고 식기 전에 항아리에 담아 고루고루 섞은 다음 단단히 밀봉한다. 술이 숙성하면 술을 걸러낸다. 술 맛이 달콤하고 향기로우면서 독하다.
조리기구
항아리, 술주자
키워드
특별한 방법으로 빚은 술, 酒, 별주, 백미, 누룩가루, 찹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