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식품코드	10774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주찬(酒饌)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연대초엽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쌀 1 되 주재료] [물 부재료] [누룩 주재료]

조리법

1) 쌀 1되를 깨끗이 씻어 물에 담가 둔다.
- 겨울에는 10일, 봄·가을에는 5일, 여름에는 3일간 물에 담가 둔다.
2) 불린 쌀을 무르게 푹 쪄서 익힌 다음, 누룩을 조금 넣고 손으로 고르게 치대어 항아리에 담는다.
3) 입구를 밀봉하여 겨울에는 따뜻한 곳에, 여름에는 시원한 곳에 둔다.
4) 삭으면 술이 된 것이니 쓸 수 있다.
- 맛을 보아 약간 시고 떫고 매끄러우면 좋은 것이다.
- 목일(木日)에 누룩을 만들면 시다.

원문명

술 빚는 방법 > 作酒腐本法 > 작주부본법

원문

白米一升洗浸水，冬十春秋五夏三日，米透心潤濕取烝煇熟，入少許手按十分調均，納缸封口。冬置煖處，夏置凉處，待消化成酒取用，其味微酸而滑好。木日造則酸。

번역본

쌀 1되를 깨끗이 씻어 겨울에는 10일, 봄가을에는 5일, 여름에는 3일간 물에 담가 둔다. 물이 스며들면 들어내어 무르게 푹 쪄서 익힌 다음, 누룩을 조금 넣고 손으로 고르게 치대어서 항아리에 담고 입구를 밀봉하여 겨울에는 따뜻한 곳에, 여름에는 시원한 곳에 둔다. 삭으면 술이 된 것이니 쓸 수 있다. 그 맛을 보아 약간 시고 떫고 매끄러우면 좋은 것이다. 목일(木日)에 누룩을 만들면 시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술 빚는 방법, 作酒腐本法, 작주부본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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