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식품코드	10568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역주방문(주방문)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중엽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쌀 2 되 <밑술> 5홉 주재료] [누룩가루 8 홉 <밑술> 주재료] [쌀 2 말 <덧술> 5되 주재료] [끓인 물 2 말 <덧술> 5되 부재료]

조리법

<밑술 빚기> 1) 정월 첫 해일에 쌀 2되 5홉을 여러 번 씻어 밥을 짓는다.
2) 누룩가루 8홉과 함께 항아리에 넣어 차가운 곳에 둔다.
<덧술 빚기> 1) 복숭아꽃이 필 무렵에 쌀 2말 5되로 밥을 짓는다.
2) 끓인 물 2말 5되와 골고루 섞어 밑술과 함께 항아리에 담는다.
- 항아리 입구를 단단히 밀봉하고 시원한 곳 땅을 파서 묻어둔다.
- 따뜻한 기운이 새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다.
- 50일이 지나면 쓸 수 있다.

원문명

가정에서 술 빚는 또 다른 방법 > 又方節吾家所釀 > 우방절오가소양

원문

正月上亥日，白米二升五合百洗作飯，和曲末八合入于缸中，置冷處，待桃花殼時，以白米二斗五升作飯，調入湯水二斗五升，和勻酒本入于瓮中，堅埋置冷地，不使陽氣侵犯，過五十日後用。

번역본

정월 첫 해일에 쌀 2되 5홉을 여러 번 씻어 밥을 짓고, 누룩가루 8홉과 함께 항아리에 넣어 차가운 곳에 둔다. 복숭아꽃이 필 무렵에 쌀 2말 5되로 밥을 지어 끓는 물 2말 5되와 골고루 섞어 밑술에 덧술하여 항아리에 담아 단단히 밀봉하고 시원한 곳 땅을 파서 묻어둔다. 따뜻한 기운이 새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50일이 지나면 쓸 수 있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가정에서 술 빚는 또 다른 방법, 又方節吾家所釀, 우방절오가소양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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