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식품코드	10256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석주집(石洲集)

저자	권필(權)

발행년도	16세기

IPC	C12G 3/02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누룩 주재료]

조리법

원문명

빛과 맛이 좋은 술 > 美酒 > 미주

원문

客堂無事。芳草生春愁。忽吟招隱詩。桂樹枝相繆。眷然懷所欽。杳在天一方。鸞鳳日以遠。梟鳴枯桑。人壽且幾何。河淸其未極。不如飮美酒。沈冥任窮達。

번역본

객당에서 쓸쓸히 일이 없는데 방초에는 봄 시름이 이는구나 홀연 〈초은시〉를 읊조리노니 계수나무 가지가 서로 얽혔어라 잊지 못해 공경하는 벗 생각노니 아득히 하늘 저쪽에 계시는구려 난봉은 날이 갈수록 멀어지건만 치효는 마른 뽕나무에서 우누나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되리오 황하수 맑아질 기약이 없으니 차라리 미주나 마시고 은둔한 채 궁달을 아랑곳 않으리

조리기구

키워드

빛과 맛이 좋은 술, 美酒, 미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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