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흰 삼베에 순채를 펴 놓는다. 2) 다듬이질 한 베보자기를 순채 위에 덮어서 말린다. - 잘 말리면 마치 순채의 형체가 없는 듯하다. - 쓸 때 적당히 찢어서 물에 담가 불리면 투명한 색상을 볼 수 있다. - 장국을 끓이다가 그 베를 함께 넣어 팔팔 끓이고 베는 걷어낸 후 쓴다.
흰 삼베에 순채를 펴 넣고 다듬이질 한 베보자기[搗布]를 그 위에 덮어서 잘 말리면 마치 순채의 형체가 없는 듯하다. 쓸 때 적당히 찢어서 물에 담가 불리면 투명한 색상을 볼 수 있다. 먼저 장국[湯]을 끓이다가 그 베를 함께 넣어 팔팔 끓여 베는 걷어내고 쓰면 처음과 다름이 없다.
조리기구
흰 삼베, 다듬질 한 베보자기
키워드
순채 말리기, 乾菜, 건순채, 순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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