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나물


식품코드	183706

분류	부식 > 나물류 > 숙채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35/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숙주 1 사발 주재료] [파 반 뿌리 부재료] [소금 1 찻숟가락 부재료] [마늘 반 쪽 부재료] [기름 1 큰 숟가락 부재료] [고춧가루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2접시 분) 숙주 데쳐서 한 사발, 파 반 뿌리, 소금 한 찻숟가락, 마늘 반 쪽, 기름 한 큰 숟가락, 고춧가루 적당히, 후춧가루 약간 1) 숙주를 뿌리를 따고 깨끗하게 씻는다.
2) 펄펄 끓는 물에 숙주를 살짝 데쳐서 건져 꼭 짜서 물 없이 해서 그릇에 담는다.
3) 파와 마늘을 곱게 이긴다.
4) 숙주에 3)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5) 후추, 고춧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6) 접시에 담아 놓고 실고추를 약간 얹어놓는다.
[비고] 1.
여기에 미나리를 데쳐서 섞어 무쳐도 좋다.
2.
무를 채 쳐서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꼭 짜서 넣고 무쳐도 좋다.
3.
불쑥과 달래를 넣고 간장을 조금 치고 무쳐도 좋다.
- 간장에 무 썰 때는 초를 약간 쳐서 무친다.

원문명

숙주나물(녹두나물) > 숙주나물(록두나물)(사철) > 숙주나물(록두나물)(사철)

원문

재료(큰두접시분) 숙주 데쳐서한사발 파 반뿌리 소금 한차사시 마늘 반쪽 기름 한큰사시 고추ㅅ가루 적당히 호추ㅅ가루 약간 1. 숙주를 뿌리를 따고 정하게 씻어 펄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건져 꼭 짜서 물없이 해서 그릇에 담아놓고, 2. 파와 마늘을 곱게 이겨서, 3. 숙주에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호추 고추ㅅ가루를 넣고 잘 섞어서, 4. 접시에 담아놓고 실고추를 약간 얹어놓느니라. [비고]1. 여기에 미나리를 데쳐서 섞어 무쳐도 좋고, 2. 무우를 채쳐서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꼭 짜서넣고 무쳐도 좋고, 3. 불쑥과 달래(野蒜)를 넣고 간장을 조금 치고 무쳐도 좋으니라.(간장에 무칠 때는 초를 약간 쳐서 무치느니라.)

번역본

재료(큰 2접시 분) 숙주 데쳐서 한 사발, 파 반 뿌리, 소금 한 차 숟가락, 마늘 반 쪽, 기름 한 큰 숟가락, 고춧가루 적당히, 후춧가루 약간 1. 숙주를 뿌리를 따고 깨끗하게 씻어 펄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건져 꼭 짜서 물 없이 해서 그릇에 담아놓고, 2. 파와 마늘을 곱게 이겨서 3. 숙주에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 고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서, 4. 접시에 담아 놓고 실고추를 약간 얹어놓는다. [비고] 1. 여기에 미나리를 데쳐서 섞어 무쳐도 좋고, 2. 무를 채 쳐서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꼭 짜서 넣고 무쳐도 좋고, 3. 불쑥과 달래[野蒜]를 넣고 간장을 조금 치고 무쳐도 좋으니라.(간장에 무칠 때는 초를 약간 쳐서 무치느니라)

조리기구

접시

키워드

숙주나물, 녹두나물, 록두나물, 사철, 숙주, 파, 마늘,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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