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식품코드	183574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7/10, A23L 7/109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밀가루 1 홉 주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우육 주재료] [후추 부재료] [소금 부재료] [기름 부재료] [간장 2 큰 숟가락 부재료] [물 1 홉 부재료]

조리법

재료(1그릇) 밀가루 한 홉, 파 한 뿌리, 우육 조금, 후추 조금, 소금 조금, 기름 조금, 간장 두 큰 숟가락, 물 한 홉 1) 고기를 맑은장국을 끓인다.
2) 밀가루를 물 한 홉으로 갠다.
3) 2)를 펄펄 끓는국에 차 숟가락로 하나씩 떼서 넣고 끓인다.
4) 처음에는 가라앉혔다가 익으면 국 위에 둥둥 뜬다.
5) 국 위로 뜨면 그릇에 퍼 놓고 계란양념을 얹어놓는다.

원문명

수제비 > 수제비(사철) > 수제비(사철)

원문

재료(한그릇) 밀ㅅ가루 한홉 파 한뿌리 우육 조금 호추 조금 소금 조금 기름 조금 간장 두큰사시 물 한홉 1. 고기를 맑은장ㅅ국을 끓이고 2. 밀ㅅ가루를 물 한홉으로 개어서 펄펄 끓는국에 차사시로 하나씩 떼서넣고 끓이나니, 3. 처음에는 가라앉혓다가 익으면 국위에 둥둥 뜨나니 뜨거든 그릇에 퍼놓고 계란 약념을 얹어놓느니라.

번역본

재료(1그릇) 밀가루 한 홉, 파 한 뿌리 우육 조금, 후추 조금 소금 조금, 기름 조금 간장 두 큰 숟가락, 물 한 홉 1. 고기로 맑은장국을 끓이고 2. 밀가루를 물 한 홉으로 개어서 펄펄 끓는 국에 찻숟가락으로 하나씩 떼서 넣고 끓인다. 3. 처음에는 가라앉혔다가 익으면 국위에 둥둥 뜨는데 뜨거든 그릇에 퍼놓고 계란양념을 얹어놓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수제비, 밀가루, 우육, 후추, 소금, 사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