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시 0.5 접 부재료] [생강 썰은 것 1.5 공기 주재료] [계핏가루 조금 (또는 통계피) 주재료] [잣 0.5 홉 부재료] [설탕 3 근 주재료]
조리법
1) 먼저 생강차를 달이는데 생강을 얇게 썰어 넣는다. 2) 곶감이 굵으면 물을 12 큰 대접가량 붓고 설탕을 미리 타서 충분히 끓인다. 3) 고운 체에 밭여서 항아리에 담아 차게 식힌다. 4) 곶감의 씨를 빼고 깨끗한 물에 살살 씻어서 넣는다. 5) 계핏가루나 통계피를 깨끗한 헝겊에 싸서 넣어 끓인다. 6) 건더기를 따로 건져 다른 항아리에 담아 놓는다. 7) 먹을 때마다 국물을 뜨고 건더기를 건져 넣고 잣을 띄운다. - 여러 날이 되어도 건더기가 풀어질 염려가 없다.
<재료> 준시 1/2접, 생강 썰은 것 1공기 반, 계핏가루나 통계피 조금, 잣 1/2홉, 설탕 3근 <만드는 법> 먼저 생강차를 달이는데 생강을 얇게 썰어 넣고 곶감이 굵으면 물 큰대접으로 12대접가량 붓고 끓이는데 설탕을 아주 만들어 충분히 끓인다. 고운 체에 밭여서 항아리에 담아 차게 식힌다. 곶감의 씨를 빼고 깨끗한 물에 살살 씻어서 넣는다. 계핏가루나 통계피를 깨끗한 헝겊에 싸서 넣어 끓인다. 건더기를 따로 건져 다른 항아리에 담아 놓고 먹을 때 마다 국물을 뜨고 건더기를 건져 넣고 잣을 띄운다. 그러면 여러 날이 되어도 건더기가 풀어질 염려가 없다.
조리기구
대접, 고운 체, 항아리, 헝겁
키워드
수정과, 곶감, 생강, 계핏가루, 잣, 설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