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과


식품코드	106005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음료류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2/38, A23L 2/04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곶감 10 개 부재료] [통후추 1 숟가락 부재료] [생강 1 개 주재료] [계피편 1 개 주재료] [설탕 150 g 주재료] [잣 약간 부재료] [물 1.3 L 부재료]

조리법

1) 통후추, 생강 쪼갠 것, 계피 조각에 물을 붓고 끓여 식힌다.
2) 곶감을 넣고 이틀 동안 놓아두면 알맞게 된다.
- 곶감이 물에 잘 불어야 하되 터지면 보기에 좋지 못하다.
3) 그릇에 담고 잣을 띄운다.
- 계핏가루를 위에 뿌리기도 하는데 그것보다는 먼저 넣고 끓이는 것이 좋다.

원문명

수정과 > 수전과(水煎果) > 수정과

원문

재료 곶감 10개. 통후추 1숟가락. 생강 1개. 계피편(桂皮片) 1개. 설탕 150그람. 실백 약간. 물 1.3릿틀. 통후추와 생강 쪼갠 것과 계피 조각을 물 붓고 끓여 식힌 데다가, 곶감을 넣고 일량 일간 두면 알맞게 된다. 곶감이 물에 잘 불어야 하되 터지면 보기 싫다. 그릇에 담고 실백을 띄운다. 계피 가루를 위에 뿌리기도 하는데 그것보다 먼저 넣어서 끓이는 것이 좋다.

번역본

재료 곶감 10개, 통후추 1숟가락, 생강 1개, 계피편 1개, 설탕 150g, 잣 약간, 물 1.3L 통후추, 생강 쪼갠 것, 계피 조각에 물을 붓고 끓여 식힌 것에 곶감을 넣고 이틀 놓아두면 알맞게 된다. 곶감이 물에 잘 불어야 하되 터지면 보기 좋지 못하다. 그릇에 담고 잣을 띄운다. 계핏가루를 위에 뿌리기도 하는데 그것보다는 먼저 넣고 끓이는 것이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수정과, 水煎果, 수전과, 곶감, 통후추, 생강, 계피편, 설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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