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박의 꼭지 있는 쪽을 뚜껑처럼 베어낸다. 2) 숟가락으로 속을 조금 파낸 다음 얼음과 설탕을 넣고 잠깐 식혀 두었다가 씨를 골라내며 그릇에 떠 담는다. - 설탕과 얼음이 한 번에 많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속을 떠 담은 후에 다시 더 넣어야 한다.
원문명
얼음수박 > 얼음수박(氷西瓜) > 빙사과
원문
수박을 꼭지 있는 곳으로 뚜껑과 같이 베고, 속을 숟가락으로 조금 파서 자리를 잡아 놓고, 얼음을 넣고 설탕을 쳐서 잠간 식혀 두었다가 떠내서 그릇에 담을 때에 씨를 고른다. 설탕과 얼음은 한 번에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니까 떠내고 또 넣게 하여야 한다.
번역본
수박의 꼭지 있는 쪽을 뚜껑처럼 베어내고 숟가락으로 속을 조금 파낸 다음 얼음과 설탕을 넣고 잠깐 식혀 두었다가 씨를 골라내며 그릇에 떠 담는다. 설탕과 얼음이 한 번에 많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속을 떠 담은 후에 다시 더 넣어야 한다.
조리기구
숟가락, 그릇
키워드
얼음수박, 氷西瓜, 빙사과, 수박, 얼음, 설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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